《테일즈 오브 제스티리아》 출시

반다이 남코의 테일즈 오브 시리즈 최신작이자 시리즈 최초 PC 출시작 《테일즈 오브 제스티리아》가 오늘 스팀에 출시됐습니다. 가격은 49.99달러입니다.

실제 플레이해본 사람들 평으로 이식 자체는 괜찮다고 하는군요. 다만 컴퓨터의 사운드 세팅에 따라 시작 화면에서 언어 설정 이후 크래쉬되거나 오디오가 제대로 나오지 않는 문제들이 있다고 하네요.

반다이 남코는 내년에 시리즈 대표작 중 하나인 《테일즈 오브 심포니아》도 스팀으로 출시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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