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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더월드 어센던트》 2018년 출시, 505 퍼블리싱, 프리알파 데모 공개

울티마 언더월드 시리즈 계승작 《언더월드 어센던트》가 2018년 하반기에 출시됩니다. 개발사 아더사이드 엔터테인먼트는 이탈리아에 본사를 둔 퍼블리셔 505 게임즈와 퍼블리싱 계약을 체결했다고 합니다.

이 발표와 함께 스팀 페이지도 열렸고 새로운 스크린샷들도 공개됐습니다.

지난 11일에는 프리알파 데모가 대상 후원자들에게 전달됐습니다. 아래 영상을 포함해 후원자들이 플레이한 영상 여럿을 유튜브 등에서 찾아볼 수 있습니다.

이전의 기술 데모와 비교해 훨씬 게임다운 모습을 갖춘 모양새군요. 하지만 여전히 데모고 아직 구현되지 않은 기능, 준비되지 않아 뺀 기능들이 있다고 합니다. (대표적으로 잠입 시스템.)

《언더월드 어센던트》는 울티마 언더월드 시리즈의 (울티마를 뺀) 정식 계승작으로 개발되고 있습니다. 개발사 아더사이드 엔터테인먼트는 루킹 글래스 스튜디오의 창립자가 세워 루킹 글래스, 이온 스톰 오스틴, 이레셔널 출신 개발자들을 주로 이루어진 스튜디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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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더월드 어센던트》 버티컬 슬라이스 스크린샷

아더사이드 엔터테인먼트가 《언더월드 어센던트》의 개발 중 스크린샷을 공개했습니다.

이전부터 이야기해왔던 화사하고 그림 같은 아트 디렉션을 볼 수 있습니다.

스크린샷에 보이는 지역은 후원자들에게 전달될 ‘버티컬 슬라이스'(최종 게임에 들어갈 기능 전반을 일부 콘텐츠 안에 구현해 시연하는 일종의 데모)에 포함되는 지역입니다. 내부 의견을 받으면서 한창 다듬기와 버그 수정을 하고 있고, 후원자들에겐 4월 초에 전달될 계획이라는군요.

《언더월드 어센던트》 출시 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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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달 31일 아더사이드 엔터테인먼트가 《언더월드 어센던트》의 출시 연기를 발표했습니다. 개발 상황 등을 봐도 원래 예정 시기였던 올해 말에 출시될 것 같아 보이진 않았죠.

폴 뉴라스는 “재미있고 다듬어졌을 뿐 아니라 정말로 혁신적인” 게임이 목표라며, 플레이어가 창조적인 플레이를 가능하게 해주는 즉흥 엔진, 지하세계 생태계 구축, 미묘한 세력 관계 등을 열심히 만들고 있다고 이야기합니다. 그 과정이 어렵고 완전히 예측할 수 없다면서 제대로 시간을 들여 만들고 싶다고 하는군요.

새로운 출시일은 핵심 목표들을 달성하고 제대로 굴러간다고 생각하면 발표할 거라고 합니다. 대신 내년 2월 후원자들에게 그동안의 진전을 보여줄 새로운 프로토타입을 공개한다고 하는군요.

개발 일지에서는 추가 모금 목표 중 하나였던 언데드 지역 네크로폴리스를 추가한다는 소식, 아더사이드의 오스틴 스튜디오에서 《시스템 쇼크 3》를 개발 중인 워렌 스펙터의 《울티마 언더월드》 개발 회고, 지하 생태계에서 ‘태양’의 역할을 담당하는 윌오위습 소개도 읽어볼 수 있습니다.

《언더월드 어센던트》는 울티마 언더월드의 (울티마를 제외한) 정식 계승작입니다. 아더사이드 엔터테인먼트는 울티마 언더월드 시리즈, 씨프 시리즈, 《시스템 쇼크》를 만든 루킹 글래스의 창립자가 세운 스튜디오로 루킹 글래스와 이래셔널 출신 개발자들이 함께 하고 있습니다.

《언더월드 어센던트》 버티컬 슬라이스 개발 중 / VR 게임 《언더월드 오버로드》 발표

아더사이드 엔터테인먼트가 어제 개발 업데이트를 통해 《언더월드 어센던트》의 ‘버티컬 슬라이스’ 개발 소식을 알렸습니다.

게임 시스템과 아트 디렉션 검증을 위해 테스트용 레벨들로 만들어졌던 프리알파 프로토타입과 달리 버티컬 슬라이스는 실제 게임에 들어갈 레벨을 제작하면서 게임의 기능 전반을 시험하게 됩니다.

이 버티컬 슬라이스에 들어갈 레벨은 ‘마르콜’이라고 언더월드의 주요 3개 세력 모두가 거주하는 중립 지역이라고 하는군요. 게임에서 두 번째로 작은 규모의 레벨이라고 합니다.

거주지인 만큼 이번에는 NPC들도 볼 수 있지 않을까 싶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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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더월드 오버로드

그리고 지난 달 발표된 VR 액션/전략 게임 《언더월드 오버로드》도 일단은 언급해야 겠군요.

《언더월드 어센던트》의 스핀오프 게임으로 플레이어는 던전을 운영하는 마스터가 돼서 몬스터를 부리고 함정을 설치하면서 모험가들을 저지하게 됩니다. 마찬가지로 지난 달 발표된 구글의 안드로이드 기반 VR 플랫폼 데이드림 VR 전용 게임입니다.

《언더월드 어센던트》를 개발하면서 언제 이런 게임까지 개발하는가 싶은데, 이 게임의 개발 자체는 외부 스튜디오에서 맡는다고 하는군요.

아마 이 게임을 여기서 따로 다루지는 않을 것 같습니다. 《언더월드 어센던트》 소식을 다룰 때 곁다리나, 단신 모음 정도에 다룰 것 같네요.

《언더월드 어센던트》 프리알파 프로토타입 게임플레이 영상

지난 주 IGN을 통해 《언더월드 어센던트》의 프리알파 프로토타입 게임플레이 영상이 공개됐습니다. 지난 달 PAX 현장에서 녹화된 영상입니다.

아트 디렉터 네이선 웰스가 게임을 시연하면서 월초에 스크린샷으로 공개했던 새로운 아트 디렉션, 개발 초기의 전투 시스템과 룬 마법, 오브젝트 조작을 활용한 레벨 탐색 등을 보여줍니다.

워렌 스펙터와 폴 뉴라스의 인터뷰 내용이 담긴 3분 30초 영상도 있습니다.

좀 더 계획된 시연 영상이었으면 좋았을 것 같군요. 현장 시연 녹화도 좋지만 개발자가 차분하게 보여주고 싶은 특징들을 소개해주는 방식이었으면 싶습니다.

그나마 지난 토요일에는 대상 후원자들에게 이 프리알파 프로토타입이 전달돼서 유튜브에 플레이 영상이 올라왔습니다.

공개된 프로토타입 레벨은 개발 중의 방향성을 보여주고 테스트하는 목적이고, 최종적인 게임은 비주얼과 오디오, UI, 게임플레이 전반적인 면에서 많이 다듬어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