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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더월드 어센던트》 버티컬 슬라이스 스크린샷

아더사이드 엔터테인먼트가 《언더월드 어센던트》의 개발 중 스크린샷을 공개했습니다.

이전부터 이야기해왔던 화사하고 그림 같은 아트 디렉션을 볼 수 있습니다.

스크린샷에 보이는 지역은 후원자들에게 전달될 ‘버티컬 슬라이스'(최종 게임에 들어갈 기능 전반을 일부 콘텐츠 안에 구현해 시연하는 일종의 데모)에 포함되는 지역입니다. 내부 의견을 받으면서 한창 다듬기와 버그 수정을 하고 있고, 후원자들에겐 4월 초에 전달될 계획이라는군요.

《언더월드 어센던트》 출시 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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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달 31일 아더사이드 엔터테인먼트가 《언더월드 어센던트》의 출시 연기를 발표했습니다. 개발 상황 등을 봐도 원래 예정 시기였던 올해 말에 출시될 것 같아 보이진 않았죠.

폴 뉴라스는 “재미있고 다듬어졌을 뿐 아니라 정말로 혁신적인” 게임이 목표라며, 플레이어가 창조적인 플레이를 가능하게 해주는 즉흥 엔진, 지하세계 생태계 구축, 미묘한 세력 관계 등을 열심히 만들고 있다고 이야기합니다. 그 과정이 어렵고 완전히 예측할 수 없다면서 제대로 시간을 들여 만들고 싶다고 하는군요.

새로운 출시일은 핵심 목표들을 달성하고 제대로 굴러간다고 생각하면 발표할 거라고 합니다. 대신 내년 2월 후원자들에게 그동안의 진전을 보여줄 새로운 프로토타입을 공개한다고 하는군요.

개발 일지에서는 추가 모금 목표 중 하나였던 언데드 지역 네크로폴리스를 추가한다는 소식, 아더사이드의 오스틴 스튜디오에서 《시스템 쇼크 3》를 개발 중인 워렌 스펙터의 《울티마 언더월드》 개발 회고, 지하 생태계에서 ‘태양’의 역할을 담당하는 윌오위습 소개도 읽어볼 수 있습니다.

《언더월드 어센던트》는 울티마 언더월드의 (울티마를 제외한) 정식 계승작입니다. 아더사이드 엔터테인먼트는 울티마 언더월드 시리즈, 씨프 시리즈, 《시스템 쇼크》를 만든 루킹 글래스의 창립자가 세운 스튜디오로 루킹 글래스와 이래셔널 출신 개발자들이 함께 하고 있습니다.

《언더월드 어센던트》 버티컬 슬라이스 개발 중 / VR 게임 《언더월드 오버로드》 발표

아더사이드 엔터테인먼트가 어제 개발 업데이트를 통해 《언더월드 어센던트》의 ‘버티컬 슬라이스’ 개발 소식을 알렸습니다.

게임 시스템과 아트 디렉션 검증을 위해 테스트용 레벨들로 만들어졌던 프리알파 프로토타입과 달리 버티컬 슬라이스는 실제 게임에 들어갈 레벨을 제작하면서 게임의 기능 전반을 시험하게 됩니다.

이 버티컬 슬라이스에 들어갈 레벨은 ‘마르콜’이라고 언더월드의 주요 3개 세력 모두가 거주하는 중립 지역이라고 하는군요. 게임에서 두 번째로 작은 규모의 레벨이라고 합니다.

거주지인 만큼 이번에는 NPC들도 볼 수 있지 않을까 싶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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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더월드 오버로드

그리고 지난 달 발표된 VR 액션/전략 게임 《언더월드 오버로드》도 일단은 언급해야 겠군요.

《언더월드 어센던트》의 스핀오프 게임으로 플레이어는 던전을 운영하는 마스터가 돼서 몬스터를 부리고 함정을 설치하면서 모험가들을 저지하게 됩니다. 마찬가지로 지난 달 발표된 구글의 안드로이드 기반 VR 플랫폼 데이드림 VR 전용 게임입니다.

《언더월드 어센던트》를 개발하면서 언제 이런 게임까지 개발하는가 싶은데, 이 게임의 개발 자체는 외부 스튜디오에서 맡는다고 하는군요.

아마 이 게임을 여기서 따로 다루지는 않을 것 같습니다. 《언더월드 어센던트》 소식을 다룰 때 곁다리나, 단신 모음 정도에 다룰 것 같네요.

《언더월드 어센던트》 프리알파 프로토타입 게임플레이 영상

지난 주 IGN을 통해 《언더월드 어센던트》의 프리알파 프로토타입 게임플레이 영상이 공개됐습니다. 지난 달 PAX 현장에서 녹화된 영상입니다.

아트 디렉터 네이선 웰스가 게임을 시연하면서 월초에 스크린샷으로 공개했던 새로운 아트 디렉션, 개발 초기의 전투 시스템과 룬 마법, 오브젝트 조작을 활용한 레벨 탐색 등을 보여줍니다.

워렌 스펙터와 폴 뉴라스의 인터뷰 내용이 담긴 3분 30초 영상도 있습니다.

좀 더 계획된 시연 영상이었으면 좋았을 것 같군요. 현장 시연 녹화도 좋지만 개발자가 차분하게 보여주고 싶은 특징들을 소개해주는 방식이었으면 싶습니다.

그나마 지난 토요일에는 대상 후원자들에게 이 프리알파 프로토타입이 전달돼서 유튜브에 플레이 영상이 올라왔습니다.

공개된 프로토타입 레벨은 개발 중의 방향성을 보여주고 테스트하는 목적이고, 최종적인 게임은 비주얼과 오디오, UI, 게임플레이 전반적인 면에서 많이 다듬어집니다.

《언더월드 어센던트》 새로운 아트 스타일을 보여주는 스크린샷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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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더월드 어센던트》 개발 팀이 새로운 아트 스타일을 게임플레이 시점으로 보여주는 스크린샷 두 장을 공개했습니다.

작년 가을 합류한 아트 디렉터 네이트 웰스가 이야기해왔던 ‘테이블톱 미니어처’ 같은, ‘손수 만든듯한’, ‘조각한 듯한’ 느낌의 아트 디렉션을 보여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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랍 워터스의 스켈레톤 ‘컨셉 아트’도 함께 공개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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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선 전하지 않았지만 지난 달 페이스북에 올라왔던 스크린샷도 하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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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말에는 후원자들에게 제공되는 프로토타입에 업데이트가 있을 거라고 하는군요.

그리고 공식 웹사이트를 통한 모금이 92만 5천 달러 목표를 달성해 언데드 몬스터 Wailing Haunt를 만들게 됐다는 소식도 있습니다. 다음 목표는 95만 달러로 강력한 언데드들이 거주하는 지역의 구현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