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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F FPS/RPG 《컨소시엄: 더 타워》 얼리 액세스 출시

“데이어스 엑스와 다이하드가 만난” FPS/RPG 《컨소시엄: 더 타워》가 지난 9월 22일 스팀 얼리 액세스로 출시됐습니다. 가격은 27,000원/24.99달러입니다.

《컨소시엄: 더 타워》는 시스템 쇼크와 데이어스 엑스 시리즈의 영향을 받은 시뮬레이션 지향 혼합 장르 1인칭 게임, 흔히 ‘이머시브 심’이라 불리는 “장르”를 표방하는 게임입니다.

얼리 액세스 트레일러에서도 보이듯 전투, 대화, 잠입, 탐험 등 다양한 문제 해결 수단, 플레이어의 선택과 행동에 대한 반응성을 내세웁니다.

현재 얼리 액세스 알파 버전은 게임의 액트 1, 약 6~7시간 분량의 콘텐츠를 담고 있다고 하는군요.

《컨소시엄: 더 타워》는 2018년 정식 출시 예정입니다.

전작 《컨소시엄》은 너무 짧아 아쉬웠는데 이번 게임은 더 큰 게임으로 야심을 키우는 것 같으니 잘 나와줬으면 좋겠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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액션 RPG 《인왕》 PC판 11월 7일 출시, 한국어 지원

코에이 테크모/팀 닌자의 다크 소울 스타일 액션 RPG 《인왕》의 컴플리트 에디션이 11월 7일 스팀으로 출시됩니다. 올해 2월 출시된 PS4판과 마찬가지로 정식 한국어 지원입니다.

컴플리트 에디션은 본편과 세 개의 DLC를 모두 포함합니다. PC판은 “법륜 장식 투구”라는 밸브를 달아 놓고 스팀을 내뿜는 특전 장비를 준다는군요.

금단의 지식을 추구하고 마법 탑을 세우는 RPG/전략 《스파이어 오브 소서리》

턴제 전략 게임 《이도르 제네시스》의 디자이너 알렉세이 보쿨레프가 디자인한 마법 조직 운영/탐험/생존 RPG/전략 게임 《스파이어 오브 소서리》가 2018년 얼리 액세스로 출시됩니다. (스팀 페이지)

정식 한국어 지원입니다.

플레이어는 금단의 지식을 추구해 도망자가 된 늙은 마법사가 되어 자신만의 마법 탑을 세우고, 찾아오는 제자들을 선별해 가르치고, 제자들을 이곳저곳에 파견해 지식과 자원을 발견하고, 다가오는 죽음에 맞서 젊음의 비약을 찾아야 합니다.

스팀 페이지도 한국어로 되어 있으니 들어가서 게임 설명을 읽어볼 수 있습니다. 여기에는 기본 개요 부분만 복붙해봤습니다.


턴 기반 전략 게임 Eador. Genesis와 디지털 보드 게임 Gremlins, Inc.의 제작자인 Alexey Bokulev가 디자인한 이 오리지널 전략/RPG 게임에서는 다음을 할 수 있습니다.

  • 마법 탑 확장 및 업그레이드. 연구, 제작, 방어를 위한 요구 사항의 균형을 맞춥니다.
  • 제자 선택 및 양성. 제자들의 개별 특성과 협업 능력을 발견하여 파견대를 구성하거나 임무를 파견합니다.
  • 광대한 오픈 월드 탐색. 제국에서 일그러진 대지에 이르는 드넓은 세상에서 새로운 지식, 자원, 힘의 원천을 찾고 현지인들과 관계를 구축합니다.

그뿐만 아니라, 사악한 위협으로부터 생존해야 합니다. 심문관의 군대는 대지를 돌아다니며 도망자 마법사들을 사냥하고, 무법지대에 거주하는 인간과 생물들은 손쉬운 사냥감을 노리고 있습니다.

하지만 당신의 가장 강력한 적은 이러한 것들이 아니라 바로 시간, 즉 노년에 찾아오는 죽음입니다. 당신을 구할 수 있는 유일한 방법은 젊음의 비약을 마시는 것입니다. 여러 고대 문헌에 따르면 이 비약이 전해져 내려온다고 합니다. 너무 늦기 전에 젊음의 비약 제조법을 배우고 만드는 데 필요한 재료들을 구해야 합니다.

《디스아너드: 데스 오브 디 아웃사이더》 출시

《디스아너드 2》의 스탠드얼론 확장팩/후속 《디스아너드: 데스 오브 디 아웃사이더》가 출시됐습니다. 스팀에서 구입할 수 있고 가격은 34,630원/29.99달러입니다.

《데스 오브 디 아웃사이더》에서 플레이어는 1/2편의 암살자 빌리 러크를 주인공으로 그 고유의 능력들을 활용해 사상 최대의 암살 목표 아웃사이더와 대적하게 됩니다.

패솔로직 리메이크 《패솔로직 2》로 개명, 게임플레이 트레일러 공개

러시아 아이스픽 로지가 만드는 전염병 마을 어드벤처 게임 패솔로직 리메이크의 제목이 《패솔로직 2》로 바뀌었습니다. 인디 퍼블리셔 타이니빌드가 퍼블리싱을 맡게 됐다고 하는군요.

발표와 함께 새로운 게임플레이 영상도 공개됐습니다.

퍼블리셔 타이니빌드의 CEO가 킥스타터 업데이트를 통해 제목이 바뀐 이유와 앞으로의 계획을 설명했습니다.

제목이 바뀐 이유는 오리지널 게임과의 혼동을 피하기 위해서라고 합니다. 게임 자체는 오리지널의 컨셉을 계승해 다시 만드는 일종의 리부트/리메이크라는 점은 변하지 않습니다. 오리지널과 똑같은 전염병 퍼진 마을을 배경으로 똑같은 캐릭터들이 등장합니다.

더불어 타이니빌드의 개입과 함께 게임 개발 과정을 더 개방적으로 바꾼다고 합니다. 도중의 알파 버전들을 팬들과 공유하면서 피드백을 받을 거라는군요.

정식 출시는 2018년을 계획하고 있다고 합니다.

2014년 킥스타터 이후 당초 계획보다 개발기간이 길어졌는데 개발 팀에게 부족한 프로덕션 관리와 마케팅을 위해 퍼블리셔와 손을 잡은 것 같군요. 어쨌든 앞으로 소식은 더 자주 들을 수 있을 것 같습니다.

게임 전반의 개요는 2014년 킥스타터 당시 번역한 것이나 개발 방향을 설명하는 2016년 업데이트 번역을 참고하면 좋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