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스템 쇼크 3》, 스타브리즈가 퍼블리싱

스웨덴 퍼블리셔 스타브리즈가 아더사이드에서 개발 중인 《시스템 쇼크 3》를 퍼블리싱 계약했다고 발표했습니다. 더불어 개발에 1,200만 달러를 투자한다고 하는군요.

보도자료에서 매출 분배 구조까지 간략하게 밝혔는데, 스타브리즈는 마케팅비를 포함해 투자금의 120%를 회수한 이후 매출의 50%를 가져간다고 합니다. 《시스템 쇼크 3》의 지적재산권은 아더사이드가 100% 소유합니다.

스타브리즈는 개발사로서 2000년대에는 크로니클즈 오브 리딕 시리즈 같은 게임으로 잘 알려져 있었는데, 페이데이 시리즈의 성공 이후 최근에는 퍼블리싱과 VR 하드웨어 개발 등으로 사업을 확대하고 있습니다. 지난 달에는 《싸이코너츠 2》도 퍼블리싱 계약을 하면서 800만 달러를 투자한다고 발표했었죠.

《시스템 쇼크 3》는 워렌 스펙터가 이끄는 아더사이드의 오스틴 스튜디오에서 개발되고 있습니다. 작년 여름부터 본격적인 기획이 시작돼 아직 개발 초기 단계기 때문에 구체적인 소식을 들으려면 더 기다려야 할 것 같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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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thoughts on “《시스템 쇼크 3》, 스타브리즈가 퍼블리싱”

  1. 워렌 스펙터가 말했던 III(트리플 인디) 비즈니스 모델에 딱 맞는 예산이 모인 것 같군요. 돈 걱정은 할 필요 없어져서 좋네요.
    그러나 역시 걱정되는 건 예전 인터뷰들을 보면 퍼블리셔하고 자주 싸우는 것 같은데 잘풀렸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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