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익스페디션: 바이킹》 개발 영상, 12월 베타 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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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직 아티스트가 개발하는 역사 RPG 《익스페디션: 바이킹》(스팀 페이지)의 개발 소식을 모았습니다.

먼저 베타 소식입니다. 어제 이전에 뉴스레터에 가입한 사람들을 대상으로 12월 15일에 베타 버전이 공개될 예정입니다. 다양한 부분을 테스트하면서 새해가 올 때까지 진행할 거라고 하는군요.

어제는 플레이어의 선택이 미치는 영향, 그 중요성에 대해 이야기하는 짤막한 개발 영상도 올라왔습니다.

지난 달 개발 일지에서는 역사 RPG면서 아이템에 “마법”스러운 속성을 부여하는 방식을 이야기했습니다. 전작《익스페디션: 콘키스타도르》와 비슷하게 이 게임에서 ‘초자연적’인 요소들은 캐릭터의 믿음, 미신에서 옵니다. 전에 공개된 스크린샷 중에는 환각에 빠져 환영과 싸우는 장면도 있죠.

아이템에 부여되는 특별한 속성은 솜씨 좋은 장비 제작 혹은 캐릭터의 장비에 대한 애착에서 비롯된다고 합니다. 가령 어떤 캐릭터가 어떤 무기를 가지고 연속으로 크리티컬을 했을 때, 캐릭터는 그 무기가 피에 굶주려 있다고 믿게 될 수 있고 무기에는 그에 어울리는 이름이 붙게 된다고 하는군요.

이런 특별한 속성은 특정 캐릭터가 장비해야 발휘되기도 합니다. 가령 동료 중 한 명은 죽은 남편의 투구를 가지고 시작하는데, 그 캐릭터가 그 투구를 장비하면 정신 저항이 높아지지만 다른 캐릭터가 장비하면 그냥 오래된 투구일 뿐이라고 합니다.

지난 달 개발 일지에서는 개발자들이 전투를 시연하는 영상도 공개됐습니다.

영상에서 플레이한 버전에는 포함되지 않았지만 사지 절단 효과도 구현하고 있다는군요.

《익스페디션: 바이킹》은 내년 1분기에 출시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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