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더월드 어센던트》 출시 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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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달 31일 아더사이드 엔터테인먼트가 《언더월드 어센던트》의 출시 연기를 발표했습니다. 개발 상황 등을 봐도 원래 예정 시기였던 올해 말에 출시될 것 같아 보이진 않았죠.

폴 뉴라스는 “재미있고 다듬어졌을 뿐 아니라 정말로 혁신적인” 게임이 목표라며, 플레이어가 창조적인 플레이를 가능하게 해주는 즉흥 엔진, 지하세계 생태계 구축, 미묘한 세력 관계 등을 열심히 만들고 있다고 이야기합니다. 그 과정이 어렵고 완전히 예측할 수 없다면서 제대로 시간을 들여 만들고 싶다고 하는군요.

새로운 출시일은 핵심 목표들을 달성하고 제대로 굴러간다고 생각하면 발표할 거라고 합니다. 대신 내년 2월 후원자들에게 그동안의 진전을 보여줄 새로운 프로토타입을 공개한다고 하는군요.

개발 일지에서는 추가 모금 목표 중 하나였던 언데드 지역 네크로폴리스를 추가한다는 소식, 아더사이드의 오스틴 스튜디오에서 《시스템 쇼크 3》를 개발 중인 워렌 스펙터의 《울티마 언더월드》 개발 회고, 지하 생태계에서 ‘태양’의 역할을 담당하는 윌오위습 소개도 읽어볼 수 있습니다.

《언더월드 어센던트》는 울티마 언더월드의 (울티마를 제외한) 정식 계승작입니다. 아더사이드 엔터테인먼트는 울티마 언더월드 시리즈, 씨프 시리즈, 《시스템 쇼크》를 만든 루킹 글래스의 창립자가 세운 스튜디오로 루킹 글래스와 이래셔널 출신 개발자들이 함께 하고 있습니다.

“《언더월드 어센던트》 출시 연기”에 대한 1개의 생각

  1. 출시일이 밀린 건 정말 아쉽네요. 내년 2월에 새로운 프로토타입 공개면 정식 출시 때 바즈 테일 4하고 경쟁할 수도 있겠군요.
    현재 몇 안 되는 던전 RPG 기대작 중 하나인데 울티마 언더월드 개발진들이라 더욱 기대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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