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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히라: 에코스 오브 디 아스트랄 엠파이어》 출시

우주 제국의 몰락으로 휘청거리는 옛 개척 행성을 배경으로 한 턴제 전술 RPG 《타히라: 에코스 오브 디 아스트랄 엠파이어》가 지난 31일 출시됐습니다. 정가 16,000원에 10% 할인 중입니다.

플레이어는 아스트랄 엠파이어의 침략 속에서 국민들을 구하기 위해 투쟁하는 아베탄의 공주 타히라를 조작하게 됩니다.

겉모습이나 여러가지 부분에선 《배너 사가》가 생각나는데 시스템에 더 기운 다른 유사작 《베들램》과 달리 이 게임은 내러티브에 더 치중한 형태로 보이는군요.

스팀 페이지의 특징 설명을 옮겨봤습니다.

  • 암흑시대로 떨어진 세계: 은하 규모 제국이 몰락한 여파로 아직도 휘청거리고 있는 행성을 탐험하자. 한때 개척지였던 세계와 처음 그곳을 탐험한 고대의 우주 탐험자들의 역사를 알아간다.
  • 턴제 게릴라전: 턴제 전술 전투에서 최대 20인의 캐릭터를 조작하며 아스트랄 엠파이어의 대군과 싸운다. 기습과 엄폐, 절벽과 지붕에서 밀기 등으로 환경을 활용하면서 수적 열세를 극복해야 한다.
  • 절대 똑같은 싸움을 두 번 하지 않는다: 타히라에는 분량 떼우는 전투가 없다. 모든 인카운터가 스토리 진행과 연계해 설계되어 있다. 세 단계에 걸친 마을 방어전부터 갇혀있는 민간인들을 구하기 위한 필사적인 투쟁까지, 전투들은 커다란 환경을 배경으로 여러 단계에 걸쳐 진행된다.
  • 싸움 그 이상: 싸움만을 계속하지는 않는다. 전투 사이에 플레이어는 직접 환경을 탐험하면서 주변 상황에 대한 타히라의 생각을 듣게 되고 함께 여행하는 사람들을 알게 된다.
  • 거의 실시간에 가까운 경험: 타히라의 사건들 대부분은 하룻밤 넘는 시간에 걸쳐 일어난다. 플레이어는 타히라가 인생에서 가장 힘든 밤을 헤쳐나갈 수 있도록 거의 실시간에 가깝게 인도하게 된다.
  • 특색 있는 캐릭터들: 아베스탄의 장군 바루티, 아베스탄에게 진 20년 넘는 빚을 갚으려고 하는 용병 커플 클로우와 해머, 타히라의 충마 이바 등.
  • 초심자와 전문가를 위한 전술: 난이도 설정을 통해 스토리에만 관심 있는 게이머부터 가혹한 도전을 원하는 턴제 전술 베테랑, 그 사이에 있는 사람들까지 즐거움을 느낄 수 있다.
  • 중동과 중앙 아시아에 영향 받은 사운드트랙: 개발자들이 중동, 중앙아시아를 여행하며 녹음한 악기, 사운드, 텍스처 활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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