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비니티: 오리지널 씬 2》 9월 15일 얼리 액세스

라리안 스튜디오가 《디비니티: 오리지널 씬 2》를 9월 15일 스팀 얼리 액세스로 출시한다고 발표했습니다. 스팀 페이지공식 웹사이트도 열렸네요.

트레일러와 스크린샷들도 공개됐습니다.

지난 밤 올라온 킥스타터 업데이트에서는 게임스컴 회고와 함께 얼리 액세스 내용, 후원자들이 키를 받는 방법을 설명했습니다.

모든 킥스타터 후원자들에게 전달되는 이번 얼리 액세스는 게임의 첫 번째 액트인 감옥 섬 ‘포트 조이’ 맵을 담고 있다고 합니다. 처음부터 최대 4인 코옵 플레이가 가능하다고 하지만 게임 마스터 모드는 몇 개월 후에나 업데이트될 거라고 하네요.

그리고 역시 킥스타터 업데이트와 함께 올라온 영상에서는 게임스컴을 맞아 더욱 들뜬 CEO 스벤 빈케와 함께 얼리 액세스 날짜 9월 15일을 결정한 과학적 방법, 기자들의 게임스컴 프리뷰 소감들, 마스크를 뺏겼으니 커피포트를 가져가겠다는 고집, 목이 잠긴 프로듀서 데이비드를 볼 수 있습니다.

예상 가능했듯이 정식 출시 일자는 2016년 연말에서 내년으로 미뤄졌습니다. 내년 2분기 정도를 목표로 하고 있다는 것 같군요.

이번 발표와 함께 여러 매체에서 프리뷰들도 나왔습니다. 꽤 내용이 많은데 정리는 아마 내일 이후에나 올릴 수 있을 것 같습니다.

대략적으로 보자면 1편의 기본 틀, 시스테믹, 규칙은 게임 전반에 보편적으로 적용한다는 철학을 유지하면서 더 많은 요소를 추가한 점, 기원 시스템, 파티 캐릭터들 사이의 유기적인 협력과 대립, 1편보다 훨씬 좋아진 글쓰기, 개편된 전투 시스템, 아름다워진 그래픽 등 전반적으로 굉장한 호평과 기대를 담고 있군요.

그동안 라리안과 스벤 빈케가 이야기한 야심(‘플레이어의 행동으로, 시스템으로 말하는 스토리’)이 적어도 프리뷰한 부분만 봐서는 멋지게 실현됐다는 모양입니다.

어쨌든 그리 멀지 않은 9월 15일에 직접 알아볼 수 있겠죠😉 그 전에는 일단 프리뷰 정리를 가지고 찾아오겠습니다.

“《디비니티: 오리지널 씬 2》 9월 15일 얼리 액세스”에 대한 2개의 생각

  1. 제 첫 킥스타터 후원이자 정말 이들은 믿을만 하다고 생각하는 개발사 중 하나인데, 위에서 말씀하신 ‘플레이어의 행동으로, 시스템으로 말하는 스토리’가 제대로 될려나 걱정됐지만, 프리뷰에선 잘 구현됐다고 하니 안심이 되는군요.

답글 남기기

아래 항목을 채우거나 오른쪽 아이콘 중 하나를 클릭하여 로그 인 하세요:

WordPress.com 로고

WordPress.com의 계정을 사용하여 댓글을 남깁니다. 로그아웃 / 변경 )

Twitter 사진

Twitter의 계정을 사용하여 댓글을 남깁니다. 로그아웃 / 변경 )

Facebook 사진

Facebook의 계정을 사용하여 댓글을 남깁니다. 로그아웃 / 변경 )

Google+ photo

Google+의 계정을 사용하여 댓글을 남깁니다. 로그아웃 / 변경 )

%s에 연결하는 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