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케인 《프레이》 발표: 우주 정거장을 배경으로 한 1인칭 SF 액션

베데스다 컨퍼런스에서 아케인 오스틴 스튜디오의 《프레이》가 발표됐습니다. 기존 프레이 프랜차이즈의 리부트입니다.

  • 1인칭 SF 액션 게임.
  • 프레이 프랜차이즈를 바닥부터 다시, 심리적 스릴을 더해 새롭게 구축했다.
  • 플레이어는 모건 유. 윤리적으로 의문스러운 인류 개선 실험의 대상이 됐다.
  • 플레이어는 우주 정거장 탈로스 1에서 깨어나 알 수 없는 외계인들에게 쫓기며 정거장 깊숙이 감춰진 비밀을 드러내야 한다…
  • 정거장에서 찾은 도구들에 의존, 위트와 무기, 여러 능력들로 위협을 헤쳐나가 생존해야 한다.

2017년 출시될 예정입니다. 8월 퀘이크콘에서 더 많은 정보가 공개된다고 합니다.

이전에 떠돌던 ‘시스템 쇼크 정신적 계승작으로 만든다’는 소문대로 설정부터 시스템 쇼크스러운 느낌이 나는군요. 2014년 유출된 게임 개요 루머도 사실로 드러나면 좋겠네요.

추가: 베데스다 라이스브스트림 인터뷰 중 라파엘 콜란토니오 인터뷰 내용을 옮겨봤습니다.

  • 오리지널 게임의 후속작도 리메이크도 아닌 아케인이 새롭게 구상한 게임.
  • 우주 정거장은 커다란 바이오기술 기업이 만든 곳. 다양한 시설과 편의 시설이 존재.
  • 《디스아너드》 같은 미션 기반 게임이 아닌 하나의 우주 정거장이 커다랗게 이어진 공간. 이전에 갔던 공간을 다시 가거나 한다. 정거장 주변 무중력 공간을 통해 정거장의 다른 지역으로 이동할 수도 있다.
  • 아케인의 다른 게임들과 마찬가지로 다양한 수단, 시뮬레이션 지향 시스템, 플레이어의 다양한 선택, 다양한 플레이스타일, 탐험과 실험 장려.
  • 우주 정거장에는 다른 사람들도 존재. 도와주거나 할 수 있다.
  • 외계인들에겐 그만의 생태와 목적이 있다. 외계인의 힘을 얻을 수도 있다.
  • 성별 선택 가능.

추가 2: 크리스 아벨론이 참여한다고 합니다!

“아케인 《프레이》 발표: 우주 정거장을 배경으로 한 1인칭 SF 액션”에 대한 2개의 생각

  1. 근데 크리스 아벨론은 현재 라리안에서 캐릭터의 기원 스토리 작업을 하고 있는 데, 그럼 라리안에서 하던 작업은 어떻게 되나요?

    1. 디비니티와 프레이 둘 다 프리랜서로서 참여하는 입장입니다. 둘 다 동시에 하겠죠. 두 개 말고도 참여하고 있는 게임이 여럿 있다는 것 같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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