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크랜드, 《토먼트: 타이드 오브 누메네라》 퍼블리싱

어제 《토먼트: 타이드 오브 누메네라》의 출시 연기 소식을 전하면서 언급된 퍼블리싱 파트너의 정체가 폴란드 게임 개발사 테크랜드로 드러났습니다.

테크랜드는 1991년 설립된 이래 콜 오브 후아레즈 시리즈를 비롯 다양한 게임들을 만들어왔는데, 최근 몇 년 사이에 《데드 아일랜드》와 《다잉 라이트》 같은 1인칭 좀비 액션 게임을 개발하면서 유명해졌죠. 얼마 전에는 전세계 퍼블리싱 사업에도 진출한다고 발표했는데, 그 1호가 《토먼트: 타이드 오브 누메네라》가 되는 겁니다.

테크랜드는 앞서 언급된 현지화 작업 뿐 아니라 《토먼트: 타이드 오브 누메네라》의 전세계 패키지 출시를 맡게 된다고 하는군요.

파트너십 발표와 함께 테크랜드 쪽에서 만든 볼 거 없는 티저 트레일러도 공개됐습니다.

이제까지 전세계 퍼블리싱 경험이 없었던 회사와의 파트너십이라 약간 의아하긴 하군요. 뭐, 《웨이스트랜드 2》 패키지판 퍼블리셔였던 딥 실버는 경험이 꽤 있는 회사였는데 일반판은 몰라도 킥스타터 한정판 패키지 지연과 내구성 문제 등으로 불만이 많긴 했지만요.

답글 남기기

아래 항목을 채우거나 오른쪽 아이콘 중 하나를 클릭하여 로그 인 하세요:

WordPress.com 로고

WordPress.com의 계정을 사용하여 댓글을 남깁니다. 로그아웃 / 변경 )

Twitter 사진

Twitter의 계정을 사용하여 댓글을 남깁니다. 로그아웃 / 변경 )

Facebook 사진

Facebook의 계정을 사용하여 댓글을 남깁니다. 로그아웃 / 변경 )

Google+ photo

Google+의 계정을 사용하여 댓글을 남깁니다. 로그아웃 / 변경 )

%s에 연결하는 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