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스아너드 2》 스크린샷과 컨셉 아트 / 더 많은 프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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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 매체에 《디스아너드 2》 프리뷰 기사(PC게이머, IGN, 게임스팟)가 올라왔습니다. 전반적인 내용은 저번에 정리했던 게임인포머 프리뷰 내용에서 크게 벗어나지 않으니 대략적인 내용은 저번 글을 참고하면 되고, 여기선 프리뷰들과 함께 공개된 스크린샷과 컨셉 아트를 글 아래에 정리해봤습니다.

프리뷰 내용 중에도 카오스 시스템의 변화, AI 등에 저번 프리뷰보다 약간 더 자세한 부분들을 추려봤습니다.

  • 1편은 플레이어가 죽인 사람의 수에 따라 던월이 변화하고 결말이 달라졌는데, 쓰기 즐거운 살상 수단들에 비해 비살상 수단이 적어 비판을 받았다.
  • 그 문제의 해법으로 2편에서는 살상 수단 못지 않게 비살상 수단을 제공한다. 초능력 스킬 트리 덕분에 같은 힘이라도 비살상 쪽으로 발전시킬 수 있고, 비살상 장비와 기술도 여럿 존재한다. 비살상이라고 완전한 잠입을 할 필요는 없다. 싸우면서도 적을 비살상으로 무력화시킬 수 있는 방법들이 있다.
  • 다른 한 편으로 2편에서는 카오스 시스템이 더욱 확장되었다. 다양한 수준의 카오스가 게임에서 일어나는 사건들과 주인공 코르브와 에밀리의 태도에 영향을 미친다.
  • 카오스 시스템은 난이도를 올리기 위한 것이 아니라 행동의 결과를 안고 가도록 만드는 시스템. 전작의 두 개보다 더 많은 수의 엔딩이 있다. 2편은 1편처럼 단순히 살인 수를 세는 데 그치지 않고 게임 전반에 걸친 선택이 영향을 미친다.
  • 캐릭터마다 카오스에 미치는 비중이 다르다. 그저 살인 수만이 아닌 사회의 권력 관계를 반영하는 형태가 된다. 어떤 사람은 공감할 만하고, 어떤 사람은 죄를 지었고, 어떤 사람은 살인을 했다. 캐릭터마다 그 운명이 게임의 결과에 미치는 영향이 다르다.
  • 뻔하게 들리지만 결정은 쉽지 않을 것이다. 어떤 세력의 리더를 죽이느냐, 다른 세력의 리더를 죽이느냐, 둘 다 죽이느냐, 둘 다 놔두느냐. 저마다 자신이 진정 민중에게 필요하다고 생각하는 이유가 있고, 플레이어의 결정은 게임의 전개에 영향을 미친다.
  • 특히 주인공 코르보와 에밀리가 설정 상으로 권력자라는 점에서도, 플레이어 캐릭터라는 점에서도, 이런 권력의 남용은 게임의 중요한 테마가 된다.
  • 수직성: 카르나카의 평평한 지붕 덕분에 수직성 활용이 더욱 늘어난 만큼 위험도 늘어났다. 경비가 장애물을 올라올 수 있게 된 점도 그렇다. 1편 만큼 위에 있다고 해서 안전하지 않을 것이다.
  • 난이도 옵션: 난이도 조절 옵션으로 여러가지 AI 설정도 가능하다. 가령 AI의 시야 범위를 더욱 확장해 상하 인식 능력을 늘릴 수 있다. 엄폐물에서 몸을 기울여 엿볼 때 발각되는 정도도 즉시 발각되도록 설정 가능하다. (1편에서는 기울여서 봐도 적에게 전혀 발각되지 않았지만 2편은 기본적으로 더 제약이 있을 것.)

스크린샷

컨셉 아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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