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러독스와 옵시디언, 16일 GDC에서 무언가 발표

패러독스 인터랙티브가 지난 금요일 기묘한 성격 테스트를 공개했습니다. 내면에 잠재된 악을 알아보는 테스트라고 합니다.

음험한 답안들도 답안들이지만, 무엇보다 눈에 띄는 건 테스트 결과 페이지입니다. 페이지 하단에는 태평양 시간 15일 오후 5시(한국시간 16일 오전 10시 오전 9시)에 패러독스 트위치 채널에서 발표가 있을 거라면서 패러독스와 옵시디언의 로고가 함께 나옵니다.

pdi-obs

15일은 GDC가 진행되는 기간이고, 얼마 전 패러독스 보도자료에는 GDC에서 《하츠 오브 아이언 IV》와 《스텔라리스》에 나란히 ‘곧 공개될 타이틀’의 시연이 있을 거란 짧은 언급도 있었습니다.

내면의 ‘악’을 테마로 티저를 하니 자연스럽게 패러독스가 작년에 월드 오브 다크니스 IP를 인수했다는 사실이 떠오르는데요. 하지만 패러독스 담당자가 페이스북에서 답하길 이 발표는 월드 오브 다크니스 관련이 아니라고 합니다.

좀 뻔한 예측 하나가 사라지니 되려 궁금해지는군요. 옵시디언 CEO 퍼거스가 작년 11월에 언급했던 신작일까요?

어쨌든 패러독스와 옵시디언이 함께 만드는 신작이라면 어떤 형태로 나올지 궁금해지는군요.

“패러독스와 옵시디언, 16일 GDC에서 무언가 발표”에 대한 3개의 생각

  1. 아이고 읽으면서 이건 WoD가 틀림없다며 전율에 떨었더랬는데 아니군요 ㅜㅜ 그래도 옵시디언 신작인데다가 패러독스랑 합작이라면 콘솔보다는 PC에 중점을 둔 게임일 확률이 높을 것 같네요. 기대가 됩니다. 심리테스트도 해봤는데 문항들이 사이코패스 같으면서도 약을 빨고 있어서 대체 어떤 내용의 게임이 공개될런지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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