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뱀파이어》, 《더 서지》 스크린샷과 프리뷰

얼마 전 퍼블리셔 포커스 홈 인터랙티브가 연례 프레스 이벤트가 있었습니다. 《크툴루의 부름》이 정식으로 소개되기도 했던 이 이벤트에서 기존에 발표된 액션 RPG 《뱀파이어》와 《더 서지》의 정보도 풀렸는데요. 간략하게 다뤄보겠습니다.

먼저 《리멤버 미》와 《라이프 이즈 스트레인지》의 프랑스 개발사 돈노드가 개발하는 뱀파이어 액션 RPG 《뱀파이어》의 스크린샷입니다. 1918년 런던의 어두운 (말 그대로 정말 어두운) 풍경을 보여줍니다.

프리뷰 기사들도 여럿 나왔는데요. 작년 말에 언급됐던 인간성과 피를 향한 갈증의 대립이라는 핵심 테마, 게임 속 모든 캐릭터들이 플레이어의 선택에 따라 잠재적으로 희생자가 될 수 있고 누구의 목숨도 빼앗지 않고 게임을 끝낼 수도 있다는 점을 대부분 프리뷰에서 언급하는군요.

《뱀파이어》는 개발사의 전작들(선형적이었던 사이버펑크 액션과 인터랙티브 무비)과 달리 오픈 월드에 전투의 포커스가 어느 정도 높고 캐릭터 성장, 플레이어의 행동을 반영하는 내러티브를 내세우는 등 스튜디오 역사상 가장 야심찬 게임이라고 합니다.

뱀파이어를 마법스러운 존재가 아닌 좀 더 현실적으로 묘사하고 싶다는 이야기도 여러 프리뷰에서 언급되는군요.

《뱀파이어》는 2017년에 출시될 예정입니다.

다음으로 《로드 오브 폴른》을 개발한 독일 개발사 덱 13이 개발하는 SF 액션 RPG 《더 서지》는 로봇들이 폭주하는 ‘디스토피아’ 근미래를 내세우며 상대적으로 화사한 스크린샷을 보여줍니다.

역시 프리뷰 기사가 몇 개 나왔는데, 전투 부분에서 다크 소울 시리즈에서 영향 받은 것 같단 이야기를 들었던 《로드 오브 폴른》과 비슷하게 템포가 느리고 세심하게 관찰하는 액션 전투를 추구하는 것 같군요. 더해서 비선형적인 탐험 요소와 신체 부위별 타격, 다양한 임플란트를 통한 업그레이드 등도 언급됩니다.

역시 2017년 출시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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