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닝 캔들 룰셋: 체력과 휴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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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펜트 인 더 스태그랜드》의 확장팩 《어 풀스 뱅큇》과 차기작 《코퍼 드림스》를 공개한 웨일노트 스튜디오가 두 게임에 사용될 D8 룰셋 ‘버닝 캔들’을 소개하기 시작했습니다.

룰셋 소개 시리즈 중 첫 번째 글은 탐험과 전투의 페이스에 큰 영향을 미치는 체력과 휴식 시스템을 소개합니다.

번역해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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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상 누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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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희는 히트 포인트 대신 부상이 누적되는 시스템을 사용합니다. 부상은 경상, 중상, 치명상으로 나뉘고 각 분류에 따라 상한치가 존재하며 상한치는 캐릭터 스탯에 따라 달라집니다. 예를 들어 어떤 플레이어 캐릭터는 12개의 경상 슬롯, 6개의 중상 슬롯, 3개의 치명상 슬롯이 있을 수 있습니다. 만약 세 분류 중 하나라도 가득 차면 플레이어 캐릭터는 무의식 상태에 빠지고 다음에 어떤 분류에 부상이 들어가도 죽음에 이르게 됩니다. NPC들은 규칙이 약간 달라서 한 분류가 가득 차면 무의식 상태에 빠지는 대신 즉시 죽습니다.

대미지를 주는 무기나 발사체의 종류에 따라 부상이 다르고 다른 종류의 대미지를 회복하려면 다른 킷이 필요합니다. 수류탄에 의한 화상은 자상을 치료하는 킷으로는 치료할 수 없습니다. 마법 아이템은 마법 속성이나 고유의 부상 테이블을 지닌 추가적인 마법 D8 굴림으로 부상을 증가시킵니다. 가령 불의 검은 다양한 베기 대미지를 줄 뿐 아니라 뼈와 살을 태워버릴 수도 있습니다.

이 부상들은 캐릭터를 죽음의 문턱에 데려다 줄 뿐 아니라 치료되기 전까지 스탯을 감소시키기도 합니다. 다리에 탄환 몇 개, 깨진 무릎, 가벼운 뇌진탕을 가지고 싸워야 하는 캐릭터의 기분을 모사하는 거지요. 스탯 감소는 부상의 분류와 신체 상 위치에 따라 달라집니다. 가령 팔 부상은 조준을 어렵게 하고 머리 부상은 논리와 정신의 안정성에 영향을 줍니다.

대부분 경상은 한 라운드가 끝나거나 일정 수의 행동을 한 뒤에 사라지지만 중상은 치료할 수 있고 치명상은 휴식을 요구합니다.

저희가 이 시스템에서 가장 좋아하는 점은 히트 포인트처럼 추상적이지 않고 전투의 부담과 위험성을 마음으로 그려볼 수 있다는 점입니다. 8 대미지를 입었다는 것보다는 폐가 찔렸다는 고통이 더 상상하기 쉽고 물론 공격하는 입장에서도 더 즐겁지요.

휴식

휴식은 재정비 시간입니다. 휴식 중에는 탐험하거나 미션을 수행하는 도중 받은 부상들을 휴게소나 사원의 도움을 받아 치료할 수 있고, 건강 상태가 좋은 파티원이 있다면 작업이나 잡담, 훈련을 할 수 있습니다. 훈련은 이 시스템의 레벨 업 방식인데 나중에 자세히 소개할 생각입니다.

안전한 장소에서 휴식하면서 회복할 수 있지만 휴식 활동은 며칠이 걸릴 수도 있고 시간에 민감한 게임이라면 휴식도 전략적으로 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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