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림 돈》 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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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이탄 퀘스트》 개발자들이 만든 아포칼립틱 판타지 액션 RPG 《그림 돈》이 오늘 얼리 액세스를 마치고 정식판으로 출시됐습니다. 2010년 개발 발표 이후로 6년 만에, 2013년 얼리 액세스 시작 이후로 약 3년 만에 출시하게 되는군요.

정가 27,000원에 출시 기념 10% 할인 중입니다. GOG에는 다음 달쯤 출시될 거라는군요.

스팀 페이지의 특징 설명을 옮겨봤습니다.

  • 듀얼 클래스: 각 클래스 별로 25개가 넘는 스킬을 지닌 여섯 개 클래스(솔져, 데몰리셔니스트, 오컬티스트, 나이트블레이드, 아케이니스트, 샤먼)를 조합한다.
  • 수백 가지 아이템 스킬: 아이템과 장비로 부여되는 250개가 넘는 고유의 스킬들을 다채롭게 조합해 클래스 빌드를 강화한다.
  • 수백 가지 아이템 수집: 일반, 마법, 희귀, 에픽, 전설 클래스 아이템들. 2만 가지가 넘는 접두사 조합과 200개 넘는 희귀 접두사.
  • 선택과 결과가 있는 퀘스트: 세상에 지대한 영향을 미치는 어려운 결정을 내리게 된다. 길 위의 낯선 이, 절박한 가족, 심지어 마을 전체가 당신의 행동에 따라 살거나 죽을 수 있다. 현재 35개 이상의 퀘스트와 75개가 넘는 배경이야기 노트가 있다.
  • 우호 세력과 적대 세력: 인간 세력들의 마음을 얻어 추가 퀘스트라인, 상점 할인, 그 세력의 특별한 아이템과 강화를 언락할 수 있다. 어떤 중립 세력들은 아군으로 만들 수 있지만 어떤 세력과 함께 하면 다른 세력을 적으로 만들게 된다. 적대 세력은 당신의 행동을 기억하고 증오를 키워나가며 추적대를 보낸다.
  • 디보션: 클래스 스킬에 보너스와 강력한 부가 효과를 더해 스킬 커스터마이제이션의 폭을 늘려준다. 디보션은 세계 곳곳에 숨겨진 파괴됐거나 부패한 사당을 찾아 복구해 얻은 포인트로 거대한 별자리 지도에서 언락할 수 있다.
  • 세계의 재구축: 생필품을 확보하고 건물을 다시 짓고 재건에 손을 빌려줄 생존자들을 구조해 인간들이 살아가고 번영할 수 있게 돕자.
  • 4인 멀티플레이어: 멀티플레이어에서 친구들과 함께 하거나 새로운 친구를 사귀자. 멀티플레이어에서는 팀윅이 도전을 받게 된다.
  • 빠른 페이스의 격렬한 전투: 적들은 피와 살을 튀기고 굴러다니면서 만족스럽게 죽는다. 문을 부수고 집집마다 쳐들어가 지나온 길을 폐허로 만들자.
  • 회전할 수 있는 카메라: 카메라를 돌리면서 아름다운 세상을 감상할 수도 있고 최적의 카메라 앵글을 맞춰서 싸울 수도 있다. 굳이 카메라를 회전하지 않아도 되도록 레벨을 디자인했기 때문에 순전히 플레이어의 선택이다.
  • 도사린 비밀과 위험: 각자 위협적인 스킬 조합을 지닌 200가지가 넘는 적들. 무너지는 벽과 틈새, 잠겨진 문 뒤의 숨겨진 지역들. 장애물을 폭파하거나 수리해 새로운 길을 연다.
  • 로그라이크 던전: 희귀한 열쇠가 필요한 챌린지 던전. 텔레포트가 불가능하고 점점 더 강해지는 적들과 싸우며 밑으로 내려간다. 던전을 정복하거나 죽는 것 외에는 나갈 길이 없다.
  • 역동적인 날씨: 지역별로 다른 기후와 다양한 날씨 효과.
  • 레시피 기반 제작 시스템: 250개가 넘는 제작 레시피를 모아 수집한 재료들을 조합해 특별한 아이템을 만들고, 그 제작 아이템들을 더 높은 단계의 레시피와 함께 굉장한 아이템으로 만든다.
  • 스킬 포인트 초기화: 초반에 잘못된 포인트 투자를 했을 때 당혹감을 느끼지 않도록 대가를 지불하고 스킬 포인트를 다시 얻을 수 있다.

개발 팀은 출시 이후에도 여러가지 업데이트와 모딩 툴 지원, 서바이벌 모드, 확장팩을 계획하고 있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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