워렌 스펙터, 아더사이드에 합류해 《시스템 쇼크 3》 개발 이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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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렌 스펙터가 아더사이드 엔테테인먼트에 정식으로 합류합니다. 스펙터는 그동안 아더사이드에 자문역으로 참여해왔는데 올해 풀타임으로 합류해 《시스템 쇼크 3》 개발 팀을 이끌게 된다고 합니다.

스펙터는 지난 2013년 정션 포인트 스튜디오가 문을 닫은 이후 게임 개발 현장을 떠나 텍사스 대학 오스틴 캠퍼스에서 데니우스 샘 게이밍 아카데미를 창설하고 이끌어왔습니다. 스펙터는 아더사이드 창립자 폴 뉴라스의 설득으로 다시 현장에 돌아오게 됐다면서, 학기가 끝나는 5월까지는 파트타임으로, 6월에는 풀타임 게임 개발자로 돌아와 오스틴에 새로운 스튜디오를 세운다고 합니다. (이온 스톰 오스틴처럼 ‘아더사이드 오스틴’ 같은 이름일지도 모르겠네요 :D)

《시스템 쇼크 3》는 올해부터 스펙터의 지휘 아래 개발 속도를 높인다고 합니다. 아더사이드가 《언더월드 어센던트》를 만들면서 어떤 식으로 《시스템 쇼크 3》까지 진행할까 싶었는데 아예 새로운 리더와 새로운 스튜디오가 맡게 되는군요.

벤처비트 기사에서 언급하기로 스펙터는 이 새 스튜디오가 독립 회사치고는 상대적으로 큰 예산이 들어가고 (하지만 예전에 만든 게임들처럼 4, 5천만 달러 정도는 아닐 거라고) 상당히 많은 사람을 고용할 거라고 합니다. 지금 한창 제작이 진행 중인 《언더월드 어센던트》보다 큰 규모처럼 들리는군요.

(발표문, 스펙터의 페이스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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