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이비드 게이더, 바이오웨어 떠나다

지난 금요일 드래곤 에이지 시리즈 작가 데이비드 게이더가 17년 동안 일해온 바이오웨어를 떠난다고 트위터로 밝혔습니다.

게이더는 폴리곤 기사를 통해 이번 퇴사는 자기가 결정한 것이고 새로운 도전을 위한 작별이라고 전했습니다. 향후 계획은 때가 되면 이야기하겠다고 하는군요.

게이더는 《발더스 게이트 2》부터 바이오웨어에서 일해왔고 《스타 워즈: 구공화국의 기사단》과 네버윈터 나이츠 확장팩들부터 작가 포지션으로 활동하기 시작했습니다. 이후 《드래곤 에이지: 오리진》의 메인 작가로 시리즈를 책임지다가 《인퀴지션》을 마지막으로 작년 5월에 시리즈를 떠나 바이오웨어의 다른 신규 프로젝트에 참여중이었습니다.

평소 사이가 좋았고 비슷하게 오래 일해온 회사인 옵시디언을 떠났던 크리스 아벨론은 게이더의 퇴사 소식에 이런 트윗을 올리기도 했습니다.

꿈으로 가는 길에 들어선 것을 환영해주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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