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F FPS/RPG 《컨소시엄: 더 타워》 킥스타터

2014년 1월 출시된 《컨소시엄》의 후속작 SF FPS/RPG 《컨소시엄: 더 타워》의 킥스타터 캠페인이 시작됐습니다.

《컨소시엄: 더 타워》는 완전성이 있는 샌드박스 환경과 자유로운 게임 진행, 다양한 접근법을 내세우고 있습니다. 개발 팀은 ‘다이 하드와 데이어스 엑스가 만났을 때’라는 캐치프레이즈를 미는군요.

킥스타터 페이지의 게임 설명을 간략하게 옮겨봤습니다.

  • 게임의 무대는 2042년, 인질 사태가 벌어진 런던의 처칠 타워
  • 이동과 대화, 행동의 자유. 샌드박스 환경. 컷씬도 없고 어떤 게임적 이유로도 캐릭터의 조작권을 앗아가지 않는다. 여러 번 플레이할 수 있는 경험을 뒷받침하는 내러티브와 대화 시스템.
  • 언제나 어디서나 버튼을 눌러 대화를 발동할 수 있다. 어렵겠지만 무기를 사용하지 않고 게임 전체를 플레이할 수 있다. 기만, 뇌물, 협박, 고용, 무장 해제 설득, 동료와 런던 경찰, 모든 캐릭터들과의 관계 발전.
  • 다양한 가젯을 활용해서 빨리 달리고, 더 높이 도약하고, 활공하고, 수중에서 호흡하고, 높은 거리에서 낙하해 자유롭게 이동하며 타워 곳곳을 탐험할 수 있다.
  • 투명화와 소리 죽이기 등 잠입 기술.
  • 총격전에서 상대를 죽일 것인가, 무력화시킬 것인가. 컨소시엄은 비살상을 선호하고 살상을 자주 할 경우 플레이어를 경계하게 된다. 컨소시엄과 등을 돌릴 경우 다른 세력과 손을 잡는 것도 가능하다.
  • 전작과 마찬가지로 《더 타워》에서도 많은 사건들이 플레이어의 행동 여부와 관계 없이 진행되어 몰입감과 다시 플레이할 가치를 늘려준다. 이런 환경에서 플레이어의 행동(과 방관)은 파급 효과를 일으켜 내러티브에 여러 영향을 미친다.

킥스타터 캠페인은 25일 남은 가운데 목표 모금액 45만 캐나다 달러 중 9만 8천 달러 정도를 모으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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