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SI D&D 다크 썬, 레이븐로프트, 드래곤랜스 시리즈 GOG 재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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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OG에 SSI의 고전 D&D CRPG들이 추가로 재출시됐습니다. 8월 포가튼 렐름 게임들, 9월 《알카딤》과 《스트롱홀드》에 이어 이번에는 다크 썬, 레이븐로프트, 드래곤랜스 크린 시리즈를 한번에 내놨네요.

각 9.99달러입니다.

이로써 웬만한 PC용 D&D RPG는 모두 GOG에 올라오게 된 것 같군요. 스펠재머 게임을 포함해 좀 더 마이너한 게임들이 빠져있긴 한데요.

위자드 크라운이나 판타지 시리즈, 벅 로저스 게임들처럼 D&D가 아닌 다른 SSI RPG들도 나와줬으면 좋겠네요😉

“SSI D&D 다크 썬, 레이븐로프트, 드래곤랜스 시리즈 GOG 재출시”에 대한 15개의 생각

      1. 오래된 책과 영화는 돈주면 물질로 쥐여주는 경우가 많지요

        근데 이건 그냥 소프트웨어 팔아먹고 똥꼬쇼하는 격 아닙니까?

        아마 성구쇼님이야말로 저작권 만료되서 여기저기 공짜로 돌아다니는 흑백영화들 보면 기절하실듯 합니다.

        1. 오래된 책과 영화를 종이나 DVD/BD 생산 원가로만 파는 경우는 못 본 것 같군요. 게다가 아마존 등 에서 다운로드 서비스로도 잘 팔고 있고요.

          저작권 만료 기한은 저작물 발표로부터 50년 혹은 70년(미국)이고 저 게임들은 90년대에 나왔습니다. 30년도 안 됐어요.

        2. 무슨말씀을하시는지 모르겠습니다만 저는 생산 원가 이야기는 꺼낸적도 없거니와 아마존 다운로드 서비스의 창렬함(가령 엄청 고전 영화를 팔아먹는 경우)은 저 게임의 창렬함과 동일하게 비판적으로 생각하고 있습니다. 별다른 개선점도 없이 추억팔이로 겜 팔아먹는 정신상태는 비판의 여지가 충분합니다. 특히 이런 경우가 한두번이 아니잖습니까? 현재 CRPG는 반쯤 미쳐돌아가고 있어요

        3. 생산 원가 이야기는 ‘오래된 책과 영화는 돈주면 물질로 쥐여주는 경우가 많지요’라는 부분에, 그런 것들도 생산 비용 이상의 가치를 붙여서 팔고 있다는 말이었습니다.

          어쨌든 김다래님은 오래된 작품은 별다른 개선점이 없다면 돈 받고 팔아서는 안 된다고 생각하는 건 알겠습니다.

        4. 물건을 맹글어서 파는데 마진은 남겨야죠
          반면 디지털 배포로 아무런 물리적 손해가 없는 놈들이 생색내는건 정말 웃긴것 같습니다. 언제쯤 이런 추억에만 기대는 작태가 끝날지…

    1. 서버유지비는 어디 땅파서 나오나요.
      그리고 고전 서적들도 텍본으로 보면 되는데 뭐하러 출판사에서 백년도 넘은 책을 출판해서 팔아먹는답니까?

        1. GOG 써보고 하는 말인가요.
          GOG는 그냥 깔기만 하면 바로 작동되게 고친 뒤에 팝니다.
          뭘 좀 알고나 말하세요.

          그리고 고대로 팔면 골동품은 훨씬더 값어치 높아요.
          서적도 원본이 더 사료로서 가치가 높고요.

        2. 네 골동품으로썬요 하지만 게임은 말이 다르지요 그리고 실행만 가능하게 만들어주는건 뭔갈 팔기 위해서 해야하는 기본중에 기본입니다. 생각좀 하세요

        3. 돌아 가기만 하면 되죠. 언제던 하면 즐길수 있으니 사람들이 사는겁니다. 댁이 가치없다고 팔면 안된답니까? 이슬람교 믿는사람들이 돼지고기는 불결하니 다른사람들도 먹어서도 팔아서도 안되고 가치가 없다하면 그게 말이 됩니까? 애당초 공짜로 무조건 풀어야 한다는 법이라도 있답니까? 10년이고 20년이고 하는 사람은 하고 언제 하더라도 가치가 있으니 명작이라 불리고 재발굴되고 가치를 얻는겁니다. 순 자기 가치관밖에 모르는것도 아니고

        4. 오드월드란 게임은 1편의 리메이크격인 뉴 앤 테이스티란 게임을 내놨지만 그렇다고 그게 1편의 가치를 없앴냐, 천만에 말씀 그걸 해본 사람들은 1편의 그래픽이 지향하는 점이나 게임플레이가 지향하는 점을 잘 반영하지 못했다는 점을 지적했고 1편이 여전히 가치가 있다고 말합니다. 그래픽은 후져보이지만 언제 하더라도 재밌는게임은 재밌는 법입니다. 거기에 가격을 부여할수도 있는법이구요. 그리고 가격이 비싸다면 몰라도 가격은 결코 비싸지도 않네요.

      1. 오드월드 이야기를 꺼내신건 그냥 자폭하신걸로 알겠습니다. 아무래도 정상적인 대화를 시도하기엔 제가 많이 모자란듯 싶습니다. 좋은하루되십시오

  1. 레이븐로프트 세계관 설명이 흥미로워서 사서 영상을 보니…
    다크썬을 살걸 그랬습니다 ㅠㅠ..
    그래도 재미없어보여서라기 보단 다크썬이 너무도 재밌어보이고 이쪽이 더 취향에 맞아보이거든요. 나이트 오브 챌리스가 다크선 엔진을 기반으로 만들어져서 친숙한 느낌도 드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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