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비니티: 오리지널 씬》 인핸스드 에디션 출시

《디비니티: 오리지널 씬》의 ‘업그레이드’ 버전이자 확장판, 초대규모 패치인 인핸스드 에디션이 출시됐습니다.

새로 구입하는 분은 스팀GOG에서 구입할 수 있고 가격은 오리지널과 동일한 39.99달러입니다. 기존 구매자에게는 어젯밤에 무료로 제공됐습니다.

그리고 저번에 공개한 CG 들어간 ‘콘솔 출시 트레일러’와 별개로 PC용(?) 출시 트레일러도 공개됐습니다.

인핸스드 에디션의 개선점은…이미 여러 번 전한 것 같으니 예전 글들을 참고하시고, 라리안이 포럼에 버그 수정과 사소한 부분들을 제외한 1천 개 넘는 변경/추가사항 목록을 올려놨으니 필요한 분들은 참고할 수 있습니다. 전술가 모드의 구체적인 변화점까지 기록되어 있군요.

《웨이스트랜드 2》 디렉터스 컷과 마찬가지로 콘솔판이 출시됐는데, 보기에 그쪽 평도 꽤 좋은 것 같군요. 리뷰를 몇 개 읽어보니 ‘너무 어렵다’, ‘퀘스트 추적 기능이 부실하다'(…) 같은 걸 단점으로 꼽는 곳들도 있지만 오리지널 PC판 리뷰들 중에서도 부지기수로 본 이야기라 새삼스럽진 않습니다.

컨트롤러 인터페이스도 키보드/마우스보다 번거로운 부분들이 있지만 대부분 기능에 접근 가능하고 편하게 만들어놨다는 모양이네요.

참고로 인핸스드 에디션은 H2 인터렉티브가 2016년 초에 PS4판을 한국어로 출시할 예정입니다.

“《디비니티: 오리지널 씬》 인핸스드 에디션 출시”에 대한 2개의 생각

  1. 소리없는 자가 강하다고 디비니티야말로 킥스타터 거품중에서 유일하게 건질 수 있었던 옥석인듯 합니다. 웨이스트랜드2 는 입은 열심히 털었지만 영 부실하기 그지없어서… 토먼트2도 별 다르진 않을 듯 합니다.

  2. 스토리와 대사가 보강됬다고 들었지만 기본적인 게임 진행 구성 자체는 변하지 않았을테니 구태여 다시할 필요는 없겠죠 헤헤… 개인적으론 소소한 선택지에대한 엔딩에서의 반영이 들어가면 좋겠다 했는데 그쪽은 들어갔으려나요?

    컨트롤이 얼마나 잘 호환됬길래 그쪽엔 별다른 불평이 없나요. 저는 키마로 하면서도 컨트롤 쉽지 않은데 이걸 패드로 어떻게 하나 싶던데 ㄷㄷ; 솔까 파티원 분할해서 피라미드 던져가며 잠입하는걸 패드로 하라하면 저는 상상도 못할것 같습니다. 제가 패드 초짜라 그런거긴 하지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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