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엑자일, 뉴올리언스에 새로운 개발 스튜디오 설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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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엑자일 뉴올리언스 스튜디오 (사진: NOLA.com)

캘리포니아 뉴포트비치에 본사를 둔 인엑자일이 루이지애나 뉴올리언스에 새로운 개발 스튜디오를 설립한다고 발표했습니다.

발표에 따르면 인엑자일은 뉴올리언스 스튜디오에서 앞으로 5년에 걸쳐 평균 연봉 7만 5천 달러 직원 50명을 고용할 계획입니다. 이중에는 뉴포트비치에서 이주하는 직원들도 있습니다.

뉴올리언스 지역 언론 보도를 보면 이 확장은 올해 초 인엑자일이 주정부 관계자와 만나면서 이야기가 시작됐고 9월에 확정되었다고 하는군요. 뉴올리언스의 문화와 세금공제 등 확장을 결정짓게 된 요인들도 이야기합니다.

현재 인엑자일이 대략 30명 규모인 걸로 아는데, 뉴올리언스 스튜디오까지 하면 장기적으로 70~80명 규모가 되겠군요. 네 개 지역에 스튜디오를 둔 라리안에 비할 바는 아니지만, 인엑자일도 더 이상 소규모 스튜디오라고 할 수는 없겠네요.

뉴올리언스 스튜디오 개발자들은 《바즈 테일 IV》를 포함한 새로운 프로젝트들에 참여하게 될 거라고 합니다. 방금 전 올라온 PC 게이머 인터뷰(파고가 《웨이스트랜드 2》와 베데스다 폴아웃의 방향성을 비교합니다)에서도 뭔가 새로운 프로젝트들을 궁리 중이라는 뉘앙스를 풍깁니다. 전부터 (‘민타임’과 ‘반 뷰렌’을 포함해) 여러가지 구상이 준비되어 있다고 하긴 했지만요.

이 확장이 앞으로 나올 게임들에 어떤 영향을 미칠지 지켜보고 싶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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