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비니티: 오리지널 씬 2》 크리스 아벨론 참여 발표

크리스 아벨론♥의 《디비니티: 오리지널 씬 2》 참여가 발표됐습니다. 추가 모금 목표가 아니라 그냥 참여합니다. 위 영상에서 리얼한 협상 과정을 볼 수 있습니다.

아벨론의 참여는 RPG 코덱스에서 《디비니티: 오리지널 씬 2》 아이디어를 모으는 사이트에 제안을 올리면서 시작됐습니다. 크리스 아벨론을 작가로 초대하자는 아이디어는 많은 사람들의 지지를 받으면서 로맨스, 성인 모드와 함께 가장 많은 표를 받은 제안 중 하나가 됐습니다.

이후 PAX 현장에서 라리안 CEO 스벤 빈케와 크리스 아벨론이 만났습니다. 빈케는 아벨론에게 《오리지널 씬 2》가 돌아가는 모습을 보여줬고, 함께 시애틀에서 길을 잃고 헤매기도 하고, 둘이 몇시간이고 RPG 이야기를 나누며 공통점을 많이 발견하게 됐다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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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벨론의 막대인간 그림.

그렇게 아벨론은 《오리지널 씬 2》에서 “최소한 하나”의 캐릭터 ‘기원’을 쓰기로 했다고 합니다. (《오리지널 씬 2》 관련 정보를 잘 보지 않은 분을 위해 설명하면, 기원은 플레이어 캐릭터의 배경 이야기이자 정체성을 나타냅니다. 플레이어는 캐릭터를 만들면서 여러가지 기원 중 하나를 선택할 수 있고 그 기원은 플레이어가 해나갈 행동과 세계, NPC의 반응, 퀘스트, 스토리 전개 전반에 영향을 미치게 됩니다. 또 다른 기원을 지닌 파티 캐릭터들과의 관계 형성 방식에도 큰 영향을 미칩니다.)

위 영상에서는 아벨론과의 협상(?) 이후 빈케가 아이디어 제안 사이트에 올라온 아이디어들을 훑어보는 모습도 나옵니다. 가장 많은 표를 받았던 ‘성인 모드‘는 할 생각 없다고 확정해주는군요.

《디비니티: 오리지널 씬 2》의 킥스타터 캠페인은 현재 4일 남은 가운데 167만 달러가 넘게 모여 모드 강화 지원 목표를 달성했습니다. 이 목표 달성으로 라리안은 모드 지원 전담 팀을 두어 모드 툴의 편의성과 모더들에 대한 지원을 강화할 계획입니다.

아벨론의 참여 소식에 어제 캠페인의 하루 모금액은 3만 달러가 넘게 모였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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