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이트 앤 매직 XI’이 나올 가능성은 낮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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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년 1월 출시된 마이트 앤 매직 메인 시리즈 10번째 타이틀, 《마이트 앤 매직 X》은 문제가 좀 있었지만 턴제 던전 RPG 팬들에게 꽤 괜찮은 평가를 받았습니다.

그런 팬들 사이에 더 개선된 후속작을 바라는 목소리가 있었지만, 빠른 지원 종료 결정으로 보나 추정 판매량으로 보나 유비소프트가 11번째 타이틀을 승인할 가능성은 낮아 보였습니다.

얼마 전 RPG 코덱스가 게임스컴에서 《마이트 앤 매직: 히어로즈 VII》 부스에 찾아가 직접 개발자들에게 그 전망을 물어봤습니다. 대답은 역시 밝지 않았습니다.

“현재로서 M&M XI은 유비소프트가 투자할만한 차기 마이트 앤 매직 프로젝트 목록에서 순위가 아주 아주 낮아요.”

알려진대로 유비소프트가 《마이트 앤 매직 X》을 승인한 데는 인디 던전 RPG 《레전드 오브 그림록》의 성공이 큰 영향을 미쳤습니다. 하지만 결국 후속작을 보장할 만큼 팔리지 못했다고 하네요. 개발자 말에 따르면 기대보다 30% 적게 팔렸다고 합니다.

코덱스 필자의 인상으로는 《히어로즈 VII》도 비슷하게 실패한다면 《X》와 같은 운명을 맞을 것처럼 보였다는군요. 독일에서 인기 있는 프랜차이즈인 옆 자리의 《아노 2205》에 비하면 《히어로즈 VII》 부스는 굉장히 조용했다고 합니다. 사람이 몰린 《아노 2205》에 비해 《히어로즈 VII》 문답 시간에는 코덱스 필자 두 사람 빼고는 현장에 아무도 오지 않아 예기치 않게 단독 인터뷰가 되었다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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