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븐 드래곤 사가》 개발 상황 / 슬리스 워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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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SI의 데이비드 셸리가 공식 사이트를 통해 《세븐 드래곤 사가》의 개발 진행 상황을 알렸습니다.

먼저 용족의 세력 중 하나인 슬리스 워든을 소개하는군요. 황제의 칙명으로 교역로를 확보하려고 드레이크랜드를 탐험하는 플레이어에게 적이 될 가능성이 높지만 적절한 계기만 있다면 강력한 아군이 될 수도 있다고 하네요.

이어서 셸리는 개발 팀 각 부문의 개발 상황을 전합니다.

  • 엔지니어들은 프로토타이핑을 통해 전투와 이동의 여러 구성요소들(복수 목표 설정, 범위 공격, 존,  마법을 통한 도약 등 다채로운 이동 방법, 엄폐물의 정의와 표시 방법, 기회 공격, 반격 등)을 점검하는 중.
  • 디자인 부분에서는 각 세력 관계에 따른 게임 진행 차트를 만들고 있다. 셸리가 전략 관점에서, 작가 에드윈 맥래가 스토리, NPC 측면에서 살피는 중. 여기서 지역 구성을 결정하고 지역 구성에 따라 환경 아트 등이 결정된다.
  • 폴 머레이와 셸리는 연금술을 시작으로 제작 시스템을 살펴보고 있다. 제작 시스템은 스킬과 게임 전체 경제에 영향을 미친다. 싱글 플레이어 게임의 경제는 멀티플레이어 게임에 비해 좀 설렁하게 갈 수 있는데, 그래도 귀중한 아이템은 정말로 귀중하다고 느낄 수 있게 만들 것이다.
  • 아트 부분은 새로운 아트 디렉터  리 돗슨의 지휘 아래 바쁘게 움직이고 있다. 애니메이션 팀은 플레이어 캐릭터들에서 첫 번째 몬스터들로 넘어갔고 환경은 구상에서 구현 단계로 가고 있다.

3월 첫 번째 킥스타터의 실패를 교훈 삼아 두 번째 도전에선 “죽여주는” 걸 보여주려고 단단하게 준비하는 것 같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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