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즈 테일 IV》: 클래스, 크리스 아벨론과 고통, 콜린 맥콤과 엘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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킥스타터를 진행 중인 《바즈 테일 IV》와 관련해 여러가지 새 소식이 올라왔습니다.

지난 26일 업데이트에서는 프로듀서 토마스 비커스가 게임의 전반적인 비전을 간략하게 설명하면서 등장하는 캐릭터 클래스와 종족을 소개했습니다.

다른 게임들에 빗댄다면 《바즈 테일 IV》는 《레전드 오브 그림록》처럼 디테일하게 상호작용하는 환경과 퍼즐, 오리지널 바즈 테일 3부작처럼 비선형적인 진행과 도전, 오리지널과 《마이트 앤 매직 X》 같은 스타일에 페이스 등 여러가지를 개선한 턴제 전투를 지닌 게임으로 설명할 수 있다는군요.

《바즈 테일 IV》에서는 오리지널 1편의 여덟 개 클래스(워리어, 팔라딘, 로그, 바드, 헌터, 몽크, 컨저러, 매지션)를 기본으로 클레릭 등 새로운 클래스를 고려하고 있다고 합니다. 어느 정도 균형 잡힌 파티 구성이 요구되면서도 특정한 클래스가 반드시 존재하도록 강요하지 않고 보다 유연한 파티 구성이 가능하게 만들 거라는군요.

종족은 기존에 소개된 것처럼 인간, 엘프, 드워프, 하프오크에 더해 트로우 같은 새로운 종족이 등장하고 파티의 종족 구성은 NPC들의 반응과 가능한 선택에 영향을 미친다고 합니다.

어제 업데이트에서는 적지 않은 사람들이 예상한(?) 추가 모금 목표가 발표되었습니다. 크리스 아벨론의 참가입니다. (아, 콜린 맥콤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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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에 발표된 TRPG 디자이너들과 마찬가지로 크리스 아벨론과 콜린 맥콤이 참여한다면 각자 던전 하나씩을 맡아서 디자인하게 됩니다. 이번에는 두 사람이 생각하는 던전 컨셉의 개요도 소개하는군요.

190만 달러 목표에 참여하는 크리스 아벨론이 만들 던전은 사디스트 아벨론의 상상 속에 사는 최악을 모아 만드는 던전이라는군요. (섬뜩)

더불어 이 모금 목표에서는 인벤토리 화면에서 장비를 착용한 캐릭터를 볼 수 있는 페이퍼돌을 만든다고 합니다.

170만 달러 목표에 참여하는 콜린 맥콤은 자신의 전문 분야를 살려 엘프 던전을 디자인한다고 합니다. 또 이 목표에서는 야생 지역을 하나 더 추가한다고 하네요.

현재 《바즈 테일 IV》의 킥스타터 캠페인은 10일 남은 가운데 137만 달러 가깝게 모으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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