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필라스 오브 이터니티: 더 화이트 마치》 게임플레이 영상 / 세부 정보

《필라스 오브 이터니티》 디렉터 조쉬 소여가 트위치 E3 라이브에 출연해 확장팩 《더 화이트 마치》를 소개했습니다.

전투 위주로 보여주는 짧은 게임플레이 영상(4분 40초에서 시작)과 함께 확장팩 콘텐츠의 배경이야기와 주요 개선점을 소개하네요.

  • 확장팩 콘텐츠는 캐드 누아 획득 이후에 전개되는 콘텐츠. 본편 중간에든 종료 후에든 플레이 가능하다.
  • 새롭게 만든 타겟 서클과 명중 확률 표시 등 인터페이스 개선.
  • 파티 AI 도입.
  • 확장팩은 아이스윈드 데일 시리즈에서 많은 영감을 받았다.
  • 기존 몬스터의 겨울 버전과 함께 새로운 몬스터들도 있다.
  • 레벨 스케일링 옵션을 제공한다. 가령 플레이하면서 사이드 콘텐츠를 많이 해서 중후반에 파티 레벨이 너무 높아 게임이 쉬워지는 게 마음에 안 든다면 레벨 스케일링 옵션을 켤 수 있다.
  • “멀티클래스 재능”. 다른 클래스의 기본 능력을 약한 버전으로 습득할 수 있다. (진짜 멀티클래스는 아니지만…)

한편 확장팩에 새로 추가되는 동료들이 《필라스 오브 이터니티》 카드 게임 킥스타터 업데이트를 통해 공개되었습니다. 몽크 ‘자후아’와 로그 ‘데빌 오브 캐록’이라고 하는데 둘 다 본편 개발 중에 다른 동료로 대체되고 폐기되었던 캐릭터들입니다. 특히 자후아는 본편 표지에도 있어서 익숙할 겁니다. 확장팩으로 돌아오는군요.

(그러고 보니 카드 게임 킥스타터는 어쩌다 보니 여기선 소개 안 했는데  옵시디언이 아닌 《폴아웃》 리드 디자이너 크리스 테일러 쪽에서 라이선스를 받아 진행하는 프로젝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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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라스 오브 이터니티: 더 화이트 마치》 게임플레이 영상 / 세부 정보”에 대한 1개의 생각

  1. 캐드 누아 획득 후라면 언제든 플레이할 수 있다는 건 새롭네요. 본편을 무리해서 클리어할 필요가 없다는 점에서 좋기도 한데 2편 발매전에 엔딩 후 이야기를 조금 엿볼 수 있을까 기대했었던 입장에선 살짝 아쉽기도 하네요. 흐흐. 북방이 배경인 듯해서 아이스윈드 데일 영향 얘기가 나오는 것도 이해가 갑니다. 아윈데처럼 너무 전투 비중이 높지 않았으면 좋겠네요. 새 동료도 기대가 되고 읽을 거리와 고민스러운 선택들도 많이 나오길 희망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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