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라리아: 아더월드》 게임플레이 트레일러

2D 샌드박스 액션 게임 《테라리아》의 스핀오프로 개발되는 《테라리아: 아더월드》의 트레일러가 공개되었습니다.

《테라리아: 아더월드》는 《테라리아》 세계의 평행 차원을 배경으로 플레이어는 사악한 세력에게 더럽혀진 태고의 세계를 복구하기 위한 모험을 하게 됩니다.

기본적으로 명확한 목표가 주어지지 않는 스타일의 게임이었던 《테라리아》와 달리 스토리라인(“목적”)이 존재하고 RPG(퀘스트)와 전략(타워 디펜스) 요소가 더 강화된다고 하는군요.

트레일러와 함께 게임플레이 개요와 출시 계획도 간략하게 공개되었습니다.

  • 스토리라인(목적)이 있지만 강제로 ‘이거 해라, 저거 해라’ 시키지는 않고 여전히 《테라리아》 같은 샌드박스 탐험과 자기 방식대로 도전에 맞서는 정신이 핵심이다.
  • NPC들은 단지 상인에 그치지 않고 자기만의 스토리와 배경을 가지고 발전하게 된다.
  • 스토리는 선형적이지 않고 언제든 다시 플레이해도 신선하도록 다양한 스토리 요소가 섞인 형태.
  • 기존 《테라리아》의 확률에 의한 계산보다 플레이어의 행동이 더욱 비중을 차지하게 된다.
  • 특정 플레이 스타일(근거리, 마법, 원거리 등)을 선호하는 플레이어는 해당 스타일의 스킬이 더 발전한다. 스킬 포인트를 찍는 게 아니라 자주 사용하는 무기/무기 종류의 스킬이 오르는 방식.
  • 게임의 주 목표는 단순한 탐험, 수집, 건설(물론 이것들을 자유롭게 해도 된다)에 그치지 않고 세계를 정화하는 것.
  • 플레이어는 정화 탑들을 찾거나 만들어서 세계의 부패를 막아야 한다.
  • 정화 탑의 울림에 이끌려 적들이 주변에 모이고 탑을 파괴해 땅을 다시 오염시키려고 한다. 플레이어는 탑을 지켜야 하는데 아무리 잘 해도 혼자서 맵 전체에 있는 탑들을 다 지킬 수는 없다. 따라서 타워 디펜스처럼 탑 주변에 다양한 워타워를 설치해 플레이어가 현장에 없어도 탑을 지킬 수 있도록 해야 한다.
  • PC, 맥으로 출시. 콘솔(PS4, XO) 출시도 고려 중. 모바일은 나중에 생각.
  • 2015년 출시 목표. 얼리 액세스 없다. 출시 후 콘텐츠 업데이트 있다.

《테라리아: 아더월드》는 《테라리아》를 개발한 리로직과 《테라리아》 콘솔 버전을 개발했던 엔진 소프트웨어가 협력해 개발하고 있습니다. 리로직이 개발할 《테라리아 2》와는 별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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