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더월드 어센던트》 킥스타터 약 86만 달러 모금하며 종료

Underworld_Ascendant-Dwarf_Standoff_cr

울티마 언더월드 시리즈 계승작 《언더월드 어센던트》의 킥스타터 캠페인이 지난 6일 85만 9천 달러를 모금하며 종료되었습니다.

추가 모금 목표로 늪지대와 공명의 동굴 지역, 트레이시 힉먼의 연계 소설, 리저드맨 세력 추가, 동행 크리처, 역동적인 음악과 효과음을 달성했네요.

킥스타터는 종료되었지만 페이팔을 통한 후원도 가능하고 이후 추가 목표 달성에도 반영됩니다.

블로그를 2주 정도 업데이트 못하면서 《언더월드 어센던트》 소식을 제대로 전하지 못했는데요. 지난 달에 언급했던 인터뷰 번역 등은 다음에 전해보겠습니다. 3월에 소식이 많네요 으으.

일단 개인적인 감상을 쓰자면…게임은 기대가 되지만 캠페인 진행 방식은 아쉬운 점이 많았네요. 후원 단계별로 그리고 추가 목표로 계속 킥스타터 독점 아이템, 장식 아이템으로 유인하려는 요소가 많았고 중요한 게임플레이 이야기는 포럼으로 묻히는 걸 보니 브라이언 파고와 옵시디언보다 리처드 개리엇과 크리스 로버츠에게 킥스타터 레슨을 더 많이 받은 게 아닌가 생각도 들었네요 -_-;

말했듯이 게임은 기대가 되는 구석이 많습니다. RPG 코덱스 인터뷰와 포럼 등에서 하는 이야기를 들으면 개발자들의 생각도 방향성도 시뮬레이션의 검증과 실험을 우선시하는 개발하는 방식도 마음에 듭니다. 다음 주에 전할 인터뷰나 관련 내용을 읽어보면 재미있는 이야기가 많을 겁니다.

《언더월드 어센던트》는 2016년 연말에 출시될 예정입니다.

“《언더월드 어센던트》 킥스타터 약 86만 달러 모금하며 종료”에 대한 2개의 생각

  1. 말씀 듣고 들어가보니 킥스타터 금액별로 주는 아이템이 좀 지나치다 싶을 정도네요;; 킥스타터 끝나고 일반 판매 들어가게 되면 신규 팬들에게 좀 문제가 될듯 싶은데. 그래도 악기가 있는 RPG라니, 여기서 계속 내세우는 문제를 해결하는 다양한 방식과 상호작용이 어떻게 구현될까 궁금하기도 하네요.

답글 남기기

아래 항목을 채우거나 오른쪽 아이콘 중 하나를 클릭하여 로그 인 하세요:

WordPress.com 로고

WordPress.com의 계정을 사용하여 댓글을 남깁니다. 로그아웃 / 변경 )

Twitter 사진

Twitter의 계정을 사용하여 댓글을 남깁니다. 로그아웃 / 변경 )

Facebook 사진

Facebook의 계정을 사용하여 댓글을 남깁니다. 로그아웃 / 변경 )

Google+ photo

Google+의 계정을 사용하여 댓글을 남깁니다. 로그아웃 / 변경 )

%s에 연결하는 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