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더월드 어센던트》, 지옥의 심연 / 역동적인 지하세계 생태계 / 기술과 목소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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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더월드 어센던트》의 킥스타터 캠페인이 진행되는 가운데 개발 팀이 여러가지 업데이트를 올렸습니다.

먼저 지난 11일 업데이트에서는 게임의 배경이자 ‘핵심 캐릭터’인 지옥의 심연(Stygian Abyss)을 소개합니다. 《울티마 언더월드》에서도 언급되는 카비루스가 심연을 개척하려 했던 이야기를 하면서 이 게임과 울티마 언더월드 세계가 보다 직접적인 연관이 있음을 보여주네요.

더해서 지하세계를 보금자리로 살아가는 세력들과 끔찍한 괴물들, 온갖 방법으로 플레이어 캐릭터를 골로 보낼 수 있는 위험 요소들도 소개합니다.

이 업데이트는 읽는 것 만도 꽤 재밌어서 나중에 번역해서 올려보려고 합니다. 저번에 언급한 인크게이머즈 인터뷰 번역도 곧 올라옵니다. 이만큼 사랑하니까요.

리드 디자이너 팀 스텔막과 프로듀서 크리스 시겔이 지하세계 생태계의 역동성과 그것을 플레이어가 활용할 수 있는 방법을 설명하는 영상도 함께 올라왔습니다.

영상 마지막에는 프로토타입 게임플레이 클립도 약간 나옵니다. (몇 번 언급된 것처럼 개발 팀은 현 단계에서는 그래픽을 신경 쓰지 않고 게임플레이 검증에 집중하고 있습니다. 프로토타입에서 보이는 그래픽은 모두 임시입니다.)

13일 업데이트에서는 프로그래머들이 소개되었습니다. 소프트웨어 리드 제프리 케슬먼, 가장 젊은 팀원이자 매드 사이언티스트, 실패한 배우 경력에 빛나는 윌 테익세이라가 영상으로 자신들을 직접 소개합니다.

이 프로그래머들의 도전 중 하나가 지옥의 심연에 사는 크리처들의 AI라고 하는군요. 루킹 글래스의 게임 중 하나인 《씨프》의 잠입 AI가 잠입 게임플레이에 역동성을 부여했던 점을 예로 들면서 《언더월드 어센던트》에서도 AI가 게임플레이에 중요한 영향을 미칠 거라고 강조합니다.

오늘 16일 업데이트에서는 씨프 시리즈에서 게럿의 목소리를 맡았던 스티븐 러셀이 《언더월드 어센던트》에도 참여한다는 소식이 나왔습니다.

《언더월드 어센던트》 킥스타터 캠페인은 현재18일 남았습니다. 기본 목표액 60만 달러의 3분의 2를 넘어 44만 달러 넘게 모으고 있네요. 기본 목표는 충분히 달성할 것 같지만 뭔가 끌어 올려줄 요인이 없다면 지역 확장과 모드 툴 개발 목표 달성은 어려워 보이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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