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섀도우런: 홍콩》 킥스타터, 매트릭스 개선 목표 달성 / 다음 목표는 미니 캠페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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섀도우런: 홍콩》 킥스타터 캠페인 모금이 70만 달러를 넘어 매트릭스를 개선하는 목표를 달성했습니다.

때 맞춰서 매트릭스의 개선 방향을 설명하는 업데이트가 올라왔네요. 매트릭스의 그래픽과 사운드를 조정하는 데 더해 게임플레이에도 여러가지 개선이 있을 거라고 합니다.

  • 위험에 따른 보상의 기회 증가. 핵심 목표의 범위를 넘어서 행동할 경우 추가로 이득을 얻을 가능성이 커지지만 발각될 위험도 함께 커진다.
  • 전투는 여전히 주요 요인이지만 매트릭스 전체가 전투로만 구성되진 않을 것. 새로운 침입 대응수단(IC)들을 넣어 매트릭스 게임플레이를 단순한 전투 이상으로 확장하려고 한다. 현재 모든 요소의 설계와 검토가 끝났고, 프로토타이핑을 통해 검증이 되면 차후 업데이트에서 자세히 설명할 예정.
  • 전작들처럼 미션 중에 기업 내부 보안 시스템을 침투하는 경우들도 있지만, 스토리 여러 곳에서 소유자의 독특한 디지털 표현을 보여주는 “조각된 시스템”들을 여행할 수 있게 될 것이다..

70만 달러를 넘어선 추가 모금 목표는 100만 달러 목표인 미니 캠페인입니다. 메인 캠페인 캐릭터를 계승해 플레이할 수 있는 4~5시간 분량의 캠페인이라고 하네요. 목표를 달성할 경우 메인 캠페인 출시 이후인 2015년 연말에 별도로 출시되고 15달러 이상 후원자들에게 무료로 전달될 계획입니다.

아쉽게도 아스트랄계 구현은 이번 캠페인에서 고려 대상이 아니라고 합니다. 킥스타터 당시 약속을 크게 하고 나서 여러 모로 고생해 나왔던 《섀도우런 리턴즈》에서 교훈을 얻은 것일지도 모르겠네요. (RPS와의 최근 인터뷰에 따르면 《섀도우런 리턴즈》는 계획한 스토리의 25% 밖에 사용되지 못했다고 하는군요.)

《섀도우런: 홍콩》의 킥스타터 캠페인은 21일 남았습니다.

“《섀도우런: 홍콩》 킥스타터, 매트릭스 개선 목표 달성 / 다음 목표는 미니 캠페인”에 대한 1개의 생각

  1. 다음이나 다다음 캠페인쯤 아스트랄계도 구현되면 좋겠네요ㅎㅎ

    엔딩 후 미니 캠페인이 추가된다는 게 무척 마음에 듭니다. 기껏 정성과 고민을 다해서 캐릭을 키워놓으면 한 캠페인만 하고 끝이었던지라 ^_ㅜ 러너가 장기말이나 소모품으로 쓰이고 버려지는 세계관과 어울린다고 생각하면서도 그래도 캐릭에게 애착이 있어서 아쉬웠는데, 그 캐릭으로 다시 미니 캠페인에 참가할 수 있다니 좋네요.

    《섀도우런 리턴즈》가 계획한 스토리의 25% 밖에 사용되지 못했다는 건 놀랍네요. 스토리가 선형적이라 실망의 목소리도 있었는데, 계획된 걸 다 넣었다면 평가가 어땠으려나 사뭇 궁금해집니다.

    아무튼 홍콩 캠페인 넘 기대가 되네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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