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티마 언더월드》 계승작 《언더월드 어센던트》 2월 킥스타터

Underworld_Ascendant-Dwarf_Standoff

작년 여름, 루킹 글래스 창립자 폴 뉴라스가 아더사이드라는 개발사를 세우고 《울티마 언더월드》를 계승하는 《언더월드 어센션》을 발표했었죠. 반년 가까운 침묵을 깨고 드디어 새로운 소식이 나왔습니다.

‘어센션’에 얽힌 슬픈 전설 때문인지 게임 제목을 《언더월드 어센던트》로 바꾸었고 2월 4일에 킥스타터를 시작한다고 합니다.

Underworld_Ascendant-Player_Characters

멋진 컨셉 아트와 테마 음악, 폴 뉴라스의 편지를 담은 티저 사이트도 열렸습니다. 동시에 IGN게임스팟, MMORPG.com에 인터뷰 기사가 올라왔는데 함께 내용을 추려보겠습니다. 놀랄 만한 소식도 있네요. *스포일러: 워렌 스펙터가 자문으로 참여합니다😉

  • 원작의 훌륭한 부분을 간직하면서 새로운 혁신을 가져오고 싶다. 20년 전과 마찬가지로 깊은 몰입감, 그 안에 존재한다는 감각, 샌드박스 게임플레이에 RPG적인 성질과 함께 탐험의 재미를 느낄 수 있게 하고 싶다.
  • 원작처럼 다양한 방법으로 던전 속 장애물을 극복할 수 있는 자유. 진정한 던전 크롤.
  • 특정 클래스 아키타입에 어울리는 캐릭터로 플레이할 수도 있지만 원하는대로 캐릭터를 만들 수도 있다.
  • 세 개의 세력이 존재. 선택에 따라 세력 관계와 향후 모험의 방향이 바뀐다.
  • 작은 개발 팀으로 팬들과 교류하고 개발하면서 게임플레이에 집중하고 싶다.
  • 개발 6개월차. 현재 PC에서 돌아가는 초기 프로토타입이 있다.
  • 개발 팀은 현재 12명. 폴 뉴라스를 비롯해 루킹 글래스에서 울티마 언더월드 시리즈와 《씨프》, 《시스템 쇼크》를 만들었던 사람들, 《데이어스 엑스》와 《바이오쇼크 인피니트》에 참여한 사람들로 이루어져 있다.
  • 《울티마 언더월드》의 프로듀서기도 했던 워렌 스펙터가 자문으로 참여.
  • 킥스타터 캠페인 기본 목표는 백만 달러.  [수정: 잘못 전달된 거라고 하네요.]

그리고 정식으로 발표된 건 아니지만 《언더월드 어센던트》는 리처드 개리엇의 《쉬라우드 오브 아바타》와 세계를 공유하는 것으로 보입니다. 트위터 등에서 #IAmTheAvatar라는 해시태그를 썼을 때 그렇지 않을까 관측이 나왔는데, 개리엇이 트위터에서 하는 말을 보니 사실상 같이 작업한다고 인정하는 것 같군요.

뉴라스와 스펙터와 개리엇. 마치 그 시절을 재현이라도 하는 것 같군요. 게임도 그 기대에 부응해서 나와줬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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