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이오웨어 오스틴, 《섀도우 렐름스》 새로운 게임으로 리부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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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 8월 온라인 액션 RPG로 발표되었던 바이오웨어 오스틴의 《섀도우 렐름스》가 아예 새로 만들어질지도 모른다는 소문이 나왔습니다.

코타쿠가 지난 6일 여러 정보원들의 이야기를 취합해 쓴 기사에 따르면, PC용 온라인 게임으로 2015년 출시 예정이었던 것이 완전한 캠페인을 갖춘
PC 및 콘솔 멀티플랫폼 게임으로 2017년 출시되게 되었다고 하는군요.

이 결정의 배경에는 EA의 온라인 서비스 오리진이 관련되어 있다고 합니다. 내용을 요약해봤습니다.

  • 두 업계 관련자가 게임이 취소되었다는 이야기를 들었다고 전해왔는데, 바이오웨어 오스틴의 사정을 잘 아는 제3의 믿을 만한 정보원은 게임이 작년 10월 갈아엎어 졌고 이제 완전한 캠페인을 갖추게 된다고 전했다.
  • 자세한 사항은 바뀔 수 있지만 이제 《섀도우 렐름스》는 2017년 PC와 PS4, 엑스박스 원으로 출시될 계획.
  • 별도 정보원이 제공한 EA 내부 데이터베이스를 찍은 사진을 보면 아발론이라는 코드명의 《섀도우 렐름스》 온라인 서버들이 내려갔다. 또 다른 사진은 아발론이 사라진 날 트라팔가르라는 코드네임이 추가되었음을 보여준다.
  • 한 정보원에 따르면 리부트는 바이오웨어가 EA 오리진을 결합하기로 하면서 함께 내린 결정.
  • EA에서 일했던 여러 사람들의 말에 따르면 EA 개발사들이 내부 기술과 서비스를 활용하지 않을 경우 예산에 불이익을 받는다. 《던게이트》와 《커맨드 앤 컨커》처럼 오리진을 결합하지 않았던 EA 온라인 게임들은 예산에 제약이 많았고 그래서 결국 취소되었는지도 모른다.
  • 게임이 리부트되었다고 말해준 정보원에 따르면 《섀도우 렐름스》 역시 오리진을 활용하지 않을 계획이었다가 《던게이트》가 엎어진 걸 보고 방향을 바꾸었다고 한다. 오리진을 결합하는 만큼 더 많은 예산을 받게 되었고 게임을 더 크게 만들 수 있게 되었다고 한다.
  • EA와 관련된 다른 사람은 《던게이트》와 《커맨드 앤 컨커》처럼 취소된 온라인 게임들이 오리진을 결합했다면 더 많은 예산을 받을 수 있었을 거라고 확인해주었다. 한 정보원은 바이오웨어가 《섀도우 렐름스》를 리부트하기로 한 결정에 두 게임의 실패가 한 가지 요인이었다고 했다.

원래 《섀도우 렐름스》는 게임 마스터 비슷하게 던전을 설정하고 몬스터를 조종하는 플레이어 한 명과 영웅 플레이어 네 명이 대결하는 온라인 액션 RPG로 발표되었습니다.

리부트 소문은 왠지 싱글 플레이어에 좀 더 무게를 두는 것 같아 보이는군요.

“바이오웨어 오스틴, 《섀도우 렐름스》 새로운 게임으로 리부트?”에 대한 1개의 생각

  1. 한창 기대하다가 온라인겜이라는 말에 관심을 껐었는데, 싱글 캠페인 비중이 높아진다면 다시 기대가 되네요. 티저 뮤비가 멋졌었는데……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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