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러독스, 《룬마스터》 개발 중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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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러독스 인터랙티브 내부 스튜디오에서 개발 중이던 북구신화 RPG 《룬마스터》의 개발이 동결되었습니다.

패러독스는 《룬마스터》가 무척 야심찬 프로젝트였고 팀이 최선을 다했지만 자신들이 원하는 기준에 맞출 수 없어서 개발을 동결했다고 설명했습니다. 패러독스가 이런 게임을 만드는 게 처음이었고 계획대로 되지는 못했지만 여기서 얻은 교훈과 시스템을 다른 프로젝트에 활용할 생각은 있다고 하는군요.

패러독스는 개발 팀의 모든 개발자를 그대로 고용하면서 다른 프로젝트들로 이동시킬 계획이라고 합니다.

《룬마스터》는 《크루세이더 킹즈 2》의 시스템을 계승해 플레이어의 행동과 성격을 추적하고 그에 따라 평판과 퀘스트 전개가 변하는 등 한 번에 50~100시간, 여러 번 플레이할 수 있는 RPG를 목표로 개발되고 있었습니다.

정말 안타깝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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