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스윈드 데일》 인핸스드 에디션 출시 / 인터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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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스윈드 데일》 인핸스드 에디션이 출시되었습니다. 스팀GOG, 빔독에서 구입할 수 있고 가격은 19.99 달러입니다.

어제 PC게임즈N에 빔독의 트렌트 오스터 인터뷰 기사가 올라왔는데 재미있는 이야기가 좀 있네요. 오스터가 바이오웨어 시절에 본 블랙 아일에 대한 인상을 옮겨봤습니다.

“《아이스윈드 데일》은 때리고 싸우고 싸움에서 이기고 다음 코너에 무엇이 기다릴지 상상하는 것이 주였고, 갈수록 점점 더 어려운 싸움이 기다리고 있었죠. 바이오웨어에서도 어느 시점에 퍼즐을 도입하려고 했었지만 좀 달랐습니다. 《아이스윈드 데일》은 전투 퍼즐 같은 모습이었고 그게 정말 재밌었습니다. 《아이스윈드 데일》의 만족감은 그런 데서 온다고 생각해요. 규칙을 알고 캐릭터를 훌륭하게 조합하고 원하는 대로 플레이할 수 있다는 점에서, 그 파티로 가능하리라 생각하지도 못했던 굉장한 것들을 할 수 있죠.”

“[블랙 아일은] 굉장했습니다. 제게 있어 블랙 아일은 언제나 굉장히, 굉장히 대단한 아트윅을 만들었던 사람들입니다. 지금 봐도 놀랍지요. 홀릴 정도로요.”

“저는 언제나 블랙 아일의 글쓰기가 더 직접적이고 더 짧다고 생각했어요. 제 생각에 바이오웨어는 좀 소설스러운 경향이 있었는데, 크리스(아벨론)는 더 구어적이었고 접근하기 좋았죠.”

음…여하튼 작년에 아타리의 D&D 라이선스가 만료된 덕분에 이제 빔독은 위저드 오브 더 코스트와 1대1로 대화하고 있다는군요. 아타리와 함께 일할 때는 마감이 심할 정도였다는데, 위저드와는 일하기 더 편하답니다.

오스터는 언젠가 D&D 5판을 기반으로 (C)RPG를 만들고 싶다고 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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