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킥스타터 나들이] 코드 스펠즈, 그리트, 스타 트레이더스 2 등

몇 달 간 운영되지 않아 거미줄과 먼지로 장식된 킥스타터 상황실을 폐쇄합니다.

대신 이제부터 밖으로 나와 킥스타터 나들이를 합니다! 상황실과 마찬가지로 여기서 관심을 가질 만한 프로젝트들을 소개합니다. 단지 이제부터는 처음에만 짧게 소개하고 모금 진행 상황/성공 여부 전달 같은 건 생략합니다. 특별한 게 있다면 추가로 다뤄볼지도 모르겠네요.

어느 정도 이상으로 관심을 두는 킥스타터 프로젝트라면 《패솔로직》과 《베들램》처럼 따로 글을 올리겠습니다.

코드 스펠즈

프로그래밍으로 마법을 만들어 볼 수 있는 샌드박스 게임입니다. 기후와 수원, 고도, 식물 성장, 불의 번짐 등 다양한 시뮬레이션이 존재하는 샌드박스 세계에서 자신이 만든 마법으로 시스템을 가지고 놀 수 있다고 하네요.

아이들 프로그래밍 교육 목적이 강한 것 같지만 흥미로워 보입니다. 캠페인은 4일 남은 가운데 목표액 두 배가 넘는 12만 달러를 모았습니다.

에이지 오브 그리트

며칠 전에 종료된 프로젝트지만 언급해 볼만 할 것 같아 소개합니다. 웨스턴 스팀펑크 게임이라고 하네요. 비행선을 타고 여행하면서 일을 받고 돈을 벌고 NPC들과 교류하고 여차하면 턴제로 다른 비행선과 전투를 벌인다고 합니다.

피닉스 돈

역시 성공리에 종료된 프로젝트지만 소개해 봅니다. 마법과 신비로 가득한 세계를 배경으로 탐험에 중점을 두는 듯한 롤플레잉 어드벤처입니다. 풍부한 이야기로 가득한 세계 곳곳의 유물을 찾아 마법을 배우고, 괴물들과 싸우며 랜덤으로 생성되는 던전을 탐험한다는군요.

그레이워커스: 퍼거토리

작년 킥스타터 도전에 실패했던 포스트아포칼립스 턴제 RPG입니다. 프리알파 버전 전투 데모를 받아볼 수 있네요.

스타 트레이더스 2

방대한 우주를 여행하면서 교역하는 RPG라고 하네요. 1편은 모바일로 출시되었군요. 캠페인은 4일 남았는데 목표액 5만 달러 중 4만 4천 달러를 모으고 있습니다.

그랄 시커

랜덤 생성 전략 지도, CYOA(게임북) 같은 내러티브, 전술적인 실시간 전투를 내세우는 전략 RPG입니다.

24일 남았는데 1만 파운드 중 1천 2백 파운드 정도를 모았습니다. 목표액 달성 여부와 상관 없이 개발 팀에게 돈이 가는 플렉시블 펀딩인 점을 유의하세요.

더 테일 오브 쓰리

다양한 수단으로 완수할 수 있는 미션, 물리의 활용, 세 명의 개성 있는 플레이어 캐릭터, 방대하면서 밤낮 주기 등으로 역동적인 세계, 뭐 그런 것들을 내세우는 액션 RPG입니다.

24일 남은 가운데 3만 달러 목표 중 1천 달러를 모았네요.

셀레스티얼: 데몬스 리벤지

지난 6월 모금에 실패했던 게임의 재도전입니다. 3일 남은 가운데 목표액 1만 2천 달러 중 2천 달러 정도를 모았네요.

“[킥스타터 나들이] 코드 스펠즈, 그리트, 스타 트레이더스 2 등”에 대한 1개의 생각

  1. 그리운 코너의 재등장이네요. 개인적으로 흥미가 가는 건 피닉스 돈이군요. 근데 정식 발매까지 한창 남은 것 같네요. 킥스타터 게임들은 다 좋은데 발매까지 한참 기다려야 한다는 게 난점인 것 같습니다. 그랄 시커는 플레이가능한 클래스중 하나로 농부가 있어서 뿜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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