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쉬라우드 오브 아바타》 오프닝 영상 / 2015년 상반기 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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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처드 개리엇의 《쉬라우드 오브 아바타》가 스팀 그린라이트에 올라왔다가, 며칠 만에 통과했습니다. 요즘 그린라이트는 별도로 모아서 발표하는 것 없이 일정 수가 넘으면 즉시 통과시키는 모양이군요.

그린라이트 페이지를 보면 출시 예정일을 2015년 상반기로 표기하고 있습니다.

한편 지난 달에 오프닝 영상이 공개되기도 했습니다. 움직이는 일러스트로 게임의 전제를 보여줍니다. 울티마네요. 이전 E3 트레일러와 마찬가지로 “가디언” 빌 존슨이 나레이션을 맡았습니다. 뒤이어 지난 달 말에는 역시 가디언이 나레이션을 맡은 트레일러도 나왔습니다.

너무 오랜만에 소개하는 만큼 그린라이트 페이지에 있는 게임 특징 목록도 옮겨봤습니다.

  • 에피소드 콘텐츠: 리처드 개리엇과 트레이시 힉먼이 만든 미덕을 중심으로 한 이야기가 다섯 개 에피소드로 전개된다. 모든 에피소드는 블레이드 오브 아바타를 시작으로 하는 프리퀄 소설 시리즈가 뒷받침한다.
  • 싱글 플레이어 오프라인 모드: 선택에 귀결이 있고 윤리적 역설에 고민하게 되며 자신을 둘러싼 몰입 되는 세계와 배경이야기에 자신의 이야기를 엮으면서 40시간 넘는 스토리를 모험하게 된다.
  • 선택적 멀티플레이어 모드: 스토리를 온라인으로 진행하고 싶다면 세 가지 온라인 모드(싱글 플레이어, 친구 전용, 공개)로 다른 사람과 함께 플레이할 수 있다.
  • 클래스 없는 캐릭터 시스템: 20개가 넘는 스킬 트리에 수백 가지가 넘는 스킬과 마법으로 방대한 커스터마이제이션 옵션을 제공한다.
  • 스킬 전투: 원하는 스킬을 갖추어 전투 중에 역동적으로 발동시킴으로써 RPG에서 볼 수 없었던 방식으로 준비하고 싸우게 된다.
  • PvP: 합의 PvP 플래그와 존, 길드전.
  • 플레이어가 주도하는 경제: 최고의 아이템을 플레이어가 만들 수 있는 깊이 있는 제작 시스템. 플레이어가 만드는 아이템이 게임에서 발견하게 될 주 아이템이 된다.
  • 한 번만 결제하고 플레이: 정액 요금은 없다. 각 에피소드(대략 한 해에 하나 출시)를 한 번 구매하면 되고 게임 속 모든 것을 게임 속 골드로 구매할 수 있다. (후원자 독점 보상 제외.)
  • 사교: 완전한 길드 시스템, 굉장히 활발한 커뮤니티, 플레이어가 소유하는 마을.
  • 크라우드소싱 & 크라우드펀딩: 콘텐츠에 기여해서 보수를 받거나 후원해서 독점 보상을 받아 프로젝트를 지원한다.
  • 열린 개발: 플레이어들이 매달 얼리 액세스 출시와 영상, 주간 업데이트, 블로그, 포럼, 채팅 등을 통해 의견을 주며 게임 제작을 돕는다.

더불어 테스트 등이 MMO 파트를 중점으로 진행되는 것과 관련해 그린라이트 페이지에서 누군가 불만을 표시하자, 프로듀서 스타 롱이 이렇게 답하기도 했습니다.

“지금 너무 MMO에 치우쳐 있는 걸 보고 어떤 기분일지 잘 압니다. 하지만 일정 상 필요한 순서입니다. 싱글 플레이어 경험은 MMO 위에 만들어져야 합니다. 그 반대는 안 됩니다. 게다가 플롯에 스포일러가 너무 많아서 너무 일찍 플롯을 공개하고 싶지 않습니다. 물론 저희는 굉장하고 완전히 갖춰진 싱글 플레이어 경험을 만드는 데 헌신하고 있습니다. 인내심을 가지고 기다려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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