켄 롤스톤, 1인칭 생존 게임 《더 롱 다크》 개발 중인 힌터랜드 합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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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RPG 디자이너였고 《모로윈드》와 《오블리비언》의 리드 디자이너였던 켄 롤스톤이 1인칭 생존 게임 《더 롱 다크》를 개발 중인 힌터랜드에 합류했습니다.

롤스톤은 베데스다를 떠난 후 빅 휴즈 게임즈에서 《킹덤 오브 아말러: 레코닝》을 감독했고, 빅 휴즈가 폐쇄되고 나선 MMORPG 개발사 터바인에서 디자인 자문역을 맡았었습니다.

힌터랜드의 크리에이티브 디렉터 라파엘 판 리롭은 롤스톤이 《더 롱 다크》의 야심을 실현하는 과정에서 다양한 난제들을 극복하는 데 자신들을 이끌고 도와줄 거라고 하는군요.

롤스톤은 다음과 같이 게임에 참여하게 된 소감을 밝혔습니다.

“전 라파엘의 초기 컨셉을 본 순간 정말로 매료되었습니다. 겸손해졌지요. 그리고 필사적으로 참여하고 싶어졌습니다. 그 컨셉이 꽃 피우는 모습을 보면서 그저 더욱 필사적인 마음이 들었습니다. 이제 함께 할 수 있는 방법을 찾았습니다. 그러니 제가 해야 할 일은 명예에 걸맞게 열심히 하는 것 뿐입니다. 저는 경험이 있고, 야심이 있고, 굶주림이 있습니다. 저는 그저 이 영감 받은 게임에 새롭고 가치 있는 것을 불어넣어야 할 뿐입니다. 힌터랜드의 존경스러운 동료들과 함께 나눌, 맛 있고, 숭고하고, 반가운 부담감입니다.”

《더 롱 다크》는 태양 폭풍으로 전자기기를 쓰지 못하게 된 “조용한 종말”에서 살아가야 하는 1인칭 생존 게임입니다. 기후와 시간, 야생 동물 등의 환경 요인과 체온, 식량, 물, 에너지 소모, 피로, 의지력, 장비 컨디션 등 다양한 변수가 반영되는 생존 시뮬레이션, 도덕적으로 모호한 내러티브를 특징으로 내세우고 있습니다.

작년 10월 《더 롱 다크》 킥스타터로 25만 달러의 개발비를 모아 개발되고 있습니다.

오는 22일 스토리 없는 샌드박스 모드가 얼리 액세스로 출시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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