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펜트 인 더 스태그랜드》: 직접 타이핑하는 저널과 주술, 임프와의 거래

웨일노트 스튜디오가 개발하는 판타지 RPG 《서펜트 인 더 스태그랜드》의 새로운 개발 일지가 올라왔습니다.

함께 올라온 영상은 소질 스킬의 활용과 세력 구현을 보여줍니다. (조금 끊기는 부분들이 있는데 녹화 소프트웨어 문제라고 하는군요.)

먼저 영상 가장 처음에는 플레이어가 직접 항목과 내용을 타이핑해서 작성하는 저널 시스템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이 게임의 퀘스트 저널은 자동으로 기록되지도 목표를 알아서 찍어주지도 않고 저널 본 의미 그대로 플레이어가 직접 기록해야 합니다. 개발자는 자동 갱신되는 체크리스트 같은 저널은 만들고 싶지 않았다고 재차 강조합니다.

그 다음은 언어학 소질을 지닌 캐릭터가 주술로 NPC의 열쇠를 빼앗는 모습을 보여줍니다. 주술의 종류와 대상이 될 NPC의 이름을 직접 타이핑하고 조합해서 사용하는군요. 《웨이스트랜드 2》와 함께 요즘 드물게 키보드가 존재하는 이유를 줄 게임이 되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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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철학 소질을 지닌 캐릭터가 병 안에 갇힌 도둑 임프와 거래해서 다른 캐릭터의 능력치를 빼앗는 모습도 볼 수 있습니다. 그 뒤로는 세력 관계에 따라 NPC가 서로 공격하고 플레이어가 그걸 활용할 수 있다는 점도 보여줍니다.

부부를 중심으로 소규모 팀이 개발하는 게임이지만 그래픽 면에서도 시스템 면에서도 꽤 인상적인 모습을 보여주는군요.

《서펜트 인 더 스태그랜드》는 다크랜드와 발더스 게이트 시리즈 등에서 영향 받았다는 파티 기반, 정지 실시간 전투, 판타지 RPG입니다. 지난 4월 말 킥스타터로 3만 달러의 개발비를 모아 개발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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