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직 아티스트 인터뷰: 《클랜데스틴》, 《익스페디션: 콘키스타도르》 후속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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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PG 와치에서 《익스페디션: 콘키스타도르》의 개발사 로직 아티스트를 인터뷰했습니다. 작년 말 발표한 냉전 후 배경 스파이 게임 《클랜데스틴》에 대한 설명과 《익스페디션: 콘키스타도르》의 후속작이 나올 가능성을 이야기하네요.

《익스페디션: 콘키스타도르》는 제목 앞에  ‘익스페디션’을 붙였듯이 처음부터 후속작을 계획했었다고 합니다.  파티를 이끌고 미지의 세계로 나아가는 것, 역사적 배경의 탐험, 크게 다른 문화들 사이의 충돌, 플레이어가 현대와는 동떨어진 시대의 가치와 사고방식을 가지고 실험해볼 수 있게 하는 것을 ‘익스페디션’ 시리즈의 핵심으로 생각한다는군요.

언젠가 나올 후속작은 《콘키스타도르》와 다른 시대에 다른 지역을 배경으로 할 거랍니다.

스파이 게임 《클랜데스틴》에 대한 설명도 간추려 봤습니다.

  • 《클랜데스틴》은 원래 정보 기관을 운영하는 작은 경영 게임을 생각했었다. 하지만 프로토타입을 만들다가 특별한 코옵 요소를 지닌 3인칭 잠입 게임으로 바뀌었다.
  • 한 명의 플레이어는 현장 요원으로 권총 한 자루를 지니고 현장에 나간다. 다른 플레이어는 해커로 PC 모니터들 앞에서 허점 탐색, 정보 공급 보안 카메라 해킹, 문 열기, 주의 돌리기 등으로 현장 요원을 안내하고 돕는다.
  • 싱글플레이어로 플레이할 수 있다. 혼자서 해도 AI와 커맨드를 통해 코옵의 많은 부분을 경험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다.
  • 기본적인 대화 시스템과 스킬 시스템, 선택과 결과 등 RPG스러운 면들도 있다.

“로직 아티스트 인터뷰: 《클랜데스틴》, 《익스페디션: 콘키스타도르》 후속작”에 대한 2개의 생각

  1. 액션치인지라 클레데스틴은 정보기관을 운영하는 초기 컨셉으로 내줬으면 좋았을텐데 아쉽다는 생각이 드네요 흑 대항해시대 시리즈에 그닥 기대를 걸 수 없게 된 지금 콘키스타도르 후속작이 어서 나와주면 좋겠습니다. 개인적으론 아문센 시대의 남극점 탐험 같은 혹독하고 시린 환경을 탐험하는 것 같은 내용도 괜찮을 것 같네요🙂

  2. 콩키스타도르를 너무 재밌게해서 후속작이 기대가 되네여. 탐험모드쪽을 조금만 더 밸런스를 잘잡을수있다면 진짜 명작이 될 가능성이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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