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킹덤 컴: 딜리버런스》 스크린샷 / 개발 팀 증가 / 게임 개발의 어려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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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세 역사 RPG 《킹덤 컴: 딜리버런스》의 디렉터 댄 바브라가 개발 블로그를 통해 개발 상황을 전했습니다. 이번 개발 일지는 새로운 스크린샷들과 함께 게임 개발에서 직면할 수 있는 다양한 어려움을 이야기하는군요.

먼저 개발 팀이 60명으로 늘어나면서 의사소통을 위한 체계와 개발 절차를 잡아가는 과정의 어려움을 이야기합니다. 스튜디오가 소재한 체코 뿐 아니라 미국(심지어 베데스다), 폴란드, 스웨덴에서도 개발자들이 왔다고 하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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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디자인을 짜고 구현을 예측하는 어려움, 지연되거나 타협할 수 있는 위험성도 이야기합니다. 마피아 시리즈와 아르마 등 크고 복잡한 게임을 만들어 온 경험 많은 개발자들이라도 게임 개발의 타고난 복잡성 때문에, 특히 수많은 시스템이 상호작용하는 오픈 월드 RPG라는 점에서 확실한 예측은 불가능하다는 겁니다.

바브라는 개발 시간이 지연되거나 구현을 단순화하는 식으로 타협해 다음 액트에서 제대로 만들길 기약하게 되는 일은 없었으면 좋겠다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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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기 일 안 하고 뭐해?”, “컴파일 중이야!”, “아, 계속 해.”

《킹덤 컴: 딜리버런스》는 중세 말 신성 로마 제국을 배경으로 하는 오픈 월드 역사 RPG입니다. 비선형적 스토리와 탐험, 역동적인 세계, 역사적으로 물리적으로 현실적인 전투 등을 특징으로 내세우며 지난 2월 킥스타터로 110만 파운드의 개발비를 모았습니다.

2015년 연말 출시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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