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너 보이드, 빙하기 RPG 《프로젝트 프로즌 월드》 발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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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3월 중동을 배경으로 한 RPG 《자하리아》의 킥스타터에 실패했던 이너 보이드가 새로운 게임 《프로젝트 프로즌 월드》를 발표했습니다.

빙하기를 맞은 세계를 생존해야 하는 파티 기반 RPG라고 합니다. 요새 굉장히 많이 나오는 샌드박스 생존물이 떠오르는데, 개발 팀은 그런 게임들과 달리 이 게임은 내러티브를 중시한 RPG라고 하네요. 복합적인 생존 게임플레이가 존재하면서도 대사가 굉장히 많아 포스트아포칼립스와 생존의 서사적인 측면, 롤플레잉을 중시한다고 설명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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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발 팀은 《자하리아》의 개발 역시 포기하지 않았다고 강조합니다. 멀티플레이도 없고 F2P도 아닌 게임에 투자해줄 사람을 찾을 수 없었지만 규모를 축소해 어설프게 만들고 싶지 않아 개발을 일시 중단했다고 하네요. 《프로젝트 프로즌 월드》를 개발하고 자금이 모이면 재개하길 바란답니다.

《프로젝트 프로즌 월드》는 현재 프로토타입이 마련되어 있고 올해 안에 모습을 보이게 될 예정이라고 합니다. 《자하리아》보다 낮은 목표로 킥스타터에 다시 도전할 가능성도 있다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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