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먼트》 개발 업데이트: 길어진 프리프로덕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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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금요일 《토먼트: 타이드 오브 뉴메네라새로운 개발 업데이트가 올라왔습니다. 이번 업데이트는 케빈 손더스가 게임의 개발 상황을 보고하고, 아담 하이네는 스킬과 탐험 게임플레이를, 콜린 맥콤은 스토리 개발 상황을 설명합니다.

먼저 손더스가 전하길, 《웨이스트랜드 2》의 길어진 베타에 영향을 받아 《토먼트》의 프리프로덕션 단계도 길어지게 되었다고 합니다. 《웨이스트랜드 2》 개발 팀이 게임을 마무리 짓고 토먼트 팀으로 합류하는 것이 계획인데, 《웨이스트랜드 2》를 다듬는 데 더욱 공을 들이기로 하면서 그 전환 시기가 미뤄진 겁니다.

참고로 손더스는 토먼트 팀이 《웨이스트랜드 2》 베타를 유심히 지켜보고 있다는 말을 RPG 코덱스에 남기기도 했습니다.

“(저희도 《웨이스트랜드 2 초기 베타의 피드백을 조심스럽게 관찰하고 있어요. 두 게임은 디자인에서도 심지어 개발 과정에서도 크나큰 차이가 있지만 충분히 유사한 점도 있습니다. 《웨이스트랜드 2》에서 많은 것을 배워 저희가 《토먼트》에 접근하는 방식을 개선하는 데 사용할 수 있지요.

정말로 흥미진진한 일입니다. 먼 과거에 MMO에 참여한 적은 있었지만, 싱글 플레이어 CRPG를 이 상태로 밖에 내놓는 건 저는 경험해본 적이 없습니다. 여기에 크라우드펀딩, 퍼블리셔로부터의 자유, 옛날의 디자인 감각으로의 귀환 등을 생각하면 저희는 게임 개발에 있어 흥미로운 시기를 맞은 것 같습니다.)”

손더스는 실제 콘텐츠를 제작하기 전에 작은 프리프로덕션 팀으로 더 길게 디자인과 아이디어를 실험할 수 있게 된 것이 《토먼트》에 큰 득이 될 거라고 하면서, 이 변화가 2015년 상반기로 예정된 출시 일정에 변화를 줄 것 같지는 않다고 이야기합니다.

스킬과 탐험, 스토리 개발에 대한 이야기는…여기선 일단 생략하겠습니다.저번에 언급한 《토먼트》 비전 문서 번역을 먼저 하려고 합니다. (예상하셨겠지만 올해 안에는 못 나옵니다…;) 이번 업데이트는 일단 루리웹의 엘라드님이 요약한 글이 있으니 참고하시면 좋겠습니다.

비전 문서 번역을 완료한 뒤에 이번 업데이트와 과거 업데이트 중 흥미롭고 재밌는 내용을 차차 옮겨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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